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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네스북 등재된 17인치 노트북 LG 그램17 살펴보니~
    카테고리 없음 2020. 3. 7. 22:26

    당신이 노트북을 사용하는 이유는? 좋은 노트북의 기준 첫번째는 휴대성, 두번째는 성능 대비 가격이 아닌가 싶다. 디자인이나 특수 기능은 유저 환경에 의해서 바뀔 것이다. 노트북을 휴대성 때문에 들고 다니며 사용하기는 하지만 하나같이 전체가 원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작업이 쉬워지므로 화면이 커져 달라는 것이었다. ​ 이런 기대에 부응하는 LG그램 17을 보러 바쁘게 움직였다. LG 노트북이 기네스북에 올랐다는 강력한 소식 때문에 발걸음이 한층 빨라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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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 CGV에서 열린 LG gram 미디어 발표회, 오랜만에 많은 미디어와 블로거, 스트리머들을 만나니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무엇보다 공간을 채운 LG gram의 로고와 실제 제품을 볼 수 있어 저절로 작은 눈이 커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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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항시의 주인공인 LG그램 17의 모습이었다. 한눈에 보기에도 15인치 노트북 크기로 보이는데 고런 제품이 17인치 노트북과 잘했다는 생각도 잠시. 좀 더 시간이 흐르면 더 큰 노트북도 들고 다니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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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15인치 노트북도 쉽게 들고 다닐 소견을 하지 않은 것은 부담스러운 크기와 무게였다. 17인치 노트북을 1.340g의 무게로 절단한(!)LG전자의 노력은 알아줄 만하다. 과거 13인치 울트라 북한의 무게가 옷올츄비슷항 무게였던 것을 소견하면 LG그램 17의 무게는 아무리 기술이 발전했다고 하지만 사기에 가깝다. 언론 발표회의 분위기에 맞추어 간단한 것 휴양과 지에콤항'CGV콤보보다 가벼운 LG gram 17'로 표기한 감각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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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으로는 기네스북 인증서를 볼 수 있다. 이것이 스토리에서만 들었던 기네스북 증명서라는 것도 좋지 않다. 미디어데이에 맞춰 모델이 나쁘지 않다고 포즈를 취하지만 MIL-STD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 그러고 보니 코스튬도 왠지 밀덕같은 상념? 미 국방부의 밀리터리 스탠더드 테스트를 허가했습니다.는 것으로 MIL-STD-810G 7개의 충격과 압력, 고온, 저온, 먼지, 진동, 연무의 테스트를 통과하였음을 의미합니다. 한마디로 강력한 내구성으로 안심하고 쓸 수 있는 sound를 뜻하는 문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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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간 행사로서 기네스북 수여식도 행해져, 원 컷 촬영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노트북으로 기네스북 받은 적 있지? 궁금했다. LG가 그램인 7로 기네스 북을 받은 이네용룰 자세히 보는 데 한마디 한 구절이지만 어쩐지 그 노력이 기특하게 느껴진다. ​ 노트북이 인증 대상인지 검증을 받아 전 세계 노트북을 전수 연구하고 정밀 측정을 돌리고 24시간 진공 보관을 했습니다.바로 앞에서는 정말 대단해~라는 감탄사가 절로 자기 온다. 이런 과정을 거쳐서 그램 일 5토그램 일 4가 20일 6년 그램 일 7이 20일 9년에 기네스 북에 등재됐다. ​ 어디 실제 LG그램의 7을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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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손에 들고 보니 확실히 가볍다는 소견이 있다. 일 4인치 노트북에서 2kg-제품을 짊어지고 다닌 나 내가 조금 외롭게 된 순간. 요즘 좋은 노트북은 이렇게 크고 가볍고 좋은 소견이 절로 생긴다. 닫으니 일 5인치, 펼치면 일 7인치가 그와잉타 있다. 퓨어 화이트 바탕에 "gram"이라는 문구가 금속으로 장식되어 있고, 일 7인치 화면에 풀 사이즈 키보드도 PC를 연상시킨다. 확실히 쵸소움 PC를 시작했을 때 일 4인치 CRT모니터를 사용하니까 일 7인치 노트북은 큰 발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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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이지만 테스트해 보니 키보드 간격이 넓어 오타율이 적었고 블랙과 화이트 키보드 모드 백라이트가 적용돼 고속버스를 이용하면 자신의 항공기 여행 시 작업에도 최적이었다. 터치 패드는 17인치 노트북답게 사이즈가 넉넉했고 정확도도 만족했다. 전원버튼에는 원터치 지문인식 센스도 빼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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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용 충전 어댑터의 모습을 육안으로 확인하지 못한 점은 개인적으로 아쉬웠다. 그램 전원 어댑터는 디자인이 호평을 받았고 다른 노트북 사용자들도 군침을 흘렸던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램 하나 7에는 72Wh의 배터리가 탑재되는데 올해 데이터그램라는 단어가 나오도록 최대 사용 가끔은 28테프 테러에 이릅니다. 정말 그래서, 모바일 기록 20하나 7의 기록은 하나 9.5테테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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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 SD슬롯과 3.5mm오디오 단자, USB3.0단자가 2개, 켄싱턴 록 홀 반대편에는 전원 단자. 역시 하 쟈싱의 USB3.0단자, 풀 사이즈 HDMI단자, USB-C포트를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USB-C단자는 eGPU의 형태의 외장형 그래픽 카드를 썬더 볼트 3을 이용하고 확장하고 하이 스펙을 필요로 하는 게이를 구동할 수 있다. 오늘날 인텔 8세대 CPU를 탑재하고 있는 것은 물론이다. 게이밍 헤드폰 등을 연결하면 DTS Headphone X기술로 더 풍부한 음장효과를 느끼고 양질의 노래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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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LG gram 2in첫 이라는 단어였다. 노트북을 태블릿처럼 사용할 수 있는 이런 문구를 넣었는데, 실제 잘게 갚아 보면 첫 80번 완전 플립에서 세우고 누이고 걸어 놓고 360도로 젖히고 태블릿처럼 사용할 수도 사용자 환경에 의해서 각도로 팔색조처럼 수많은 경우의 수의 활용이 가능하게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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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발표회는 소견보다 관심을 갖고 진행됐다. 유명 마술사 요즘은 일루 시어니스트라고 했다. 이은결님이 등장하고 비둘기가 허 로쿠~ 날아가고 깃털만큼 가벼운 LG그램 17이 자신 와서 미녀도 나도 오고... 역시 LG그램 17화면이 막 퇴근하고... 어쨌든 재미있는 볼거리를 재공해 주었다. 잠깐의 마술쇼가 끝났을 때, 모두들 아낌없는 박수 한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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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그램의 7의 화면이 조금 익숙하고면... 그렇다. 화면비가 한 6:일 0이었다. 일반 모니터는 한 6:9등의 경우가 많지만 필자는 트리플 모니터에서 일 6:일 0화면비를 이미 사용 중이던 웹 문서 작업을 하는데 이 정도의 화면비가 없다. 그런데 이 화면 비율의 모니터 모델이 의견보다 많지는 않다. WQXGA의 2560x일 600해상도의 LG그램의 7은 나쁘지 않아를 이해하는 제품이었고 나쁘지 않아! 일 78ppi의 깨알 같은 해상력에 무분별하게 좋은 감정이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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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그램이 탄생하게 된 비화와 개발지 사람들의 열정, 그리고 17인치 노트북이 야외에서는 휴대성이 좋은 노트북으로 실내에서는 종래의 PC의 듀얼 모니터에 쓰이게 될 것이라는 또 1프지앙아의 활용성에 대한 이수 트리도 눈길을 끌었다. 일반적으로 박형에 내놓는 제품은 확장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기네스북 같은 기록을 위해 염두에 두고 만든 제품은 무조건 공간이 없고 딱 맞게 설계하는 게 상식이었다. 그래도 이 제품은 M.2 SSD슬롯을 갖추고 DDR4램 추가 슬롯도 갖추고 있어 환경에 맞는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는 점이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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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5인치 크기와 무게의 노트북인면서 일 7인치 6:일 0의 화면비 2560x일 600의 해상도를 가진 LG그램의 7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데스크 톱에 모니터를 가지고 다니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다. 일 5인치 노트북 배낭에 넣어 이동하는 곳이 어디든지 전개하면 데스크 톱 같은 느낌이었다. 창의적인 업무 플로우가 끊어집니다.이보다 더 좋은 노트북으로 평가할 수 있다. ​


    아카데미 축제 즉석 가​ 20하나 9년 3월 3의 하나까지 아카데미 축제 프로모션이 열린다. PD고속충전기와 USB-C케이블, 그램마우스, 오피스밸류팩, 인텔 SW팩 선물이 제공된다. 신학기에 맞추고, 노트북 컴퓨터 구입 시기에 있는 사람들, LG그램 하나 7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같이 봐도 좋다.​ 20하나 9 Dicagallery함영민 ​ ​ ​, 해당 업체 저작권료 제공, 필자의 주관으로 작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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