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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리스 외 더 위쳐 시리즈] 벤거버그의 예니퍼 Yennefer of Vengerberg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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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nnefer of Vengerberg 더 위처"시리즈의 소설과 게데에 등장하는 여주인공. 강력한 소사리즈이자 리비아 게롤트의 애인이자 시리의 양어머니. 게입니다로 여주인공이 된 트리스 메리골드와는 절친한 친구이자 연인이다. 애칭은 옌(Yen). 소설이라던가 말이죠 동시에 가장 논란을 많이 1우키는 동시에 당연합니다 팩트가 강한 캐릭터라고 평가되고 있지만 소설과 게입니다. 안으로는 불 같은 성질과 막무가내식 1처리에서 주변 인물들에 심한 미움을 받아 악명이 높다, 평판도 최악인 반면 소설 독자 자신 게이머들한테는 야무진 미모의 특급 위저드에서 상당히 최근 유행가의 매우 매우 높다. 물론 전체가 괜찮다는 것은 아니고 호불호가 갈리지만 이런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자신의 예니퍼만 등장하면 언제나 가까이에서 크고 작은 문화재가 갈라지기 때문에 자리를 잡아 세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이슈메이커임은 확실하다.​ 3편에서 북미판 성우는 드니스·고후(Denise Gough), 폴란드판 성우는 베타 예비 알스이(Beata Jewia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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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머리와 자안을 가진 벵거버그의 예니퍼는 에단 왕국의 수도인 벵거버그에 살던 소서리스였다. 그녀는 마법사 의회(Council of Socerers)의 최연소 멤버이며 마법사 형제단이 와해된 뒤 1서울 소리스 지부(Lodge of Soceresses)에 스카웃되었어요. 또한 위처의 세계관에서 손가락 몇 개에 들어가는 뛰어난 마법사이자 리비아 게롤트의 애인이자 시리의 양어머니였다.마법능력 외에 눈부신 미모와 미모에 어울리는 더러운 성질로도 유명한데 이에 대해서는 후술의 예를 참조. ​는 니퍼는 벵고바ー그 출신은 없는 위 조 세계관을 기준으로 1173년 베레 타인(Belleteyn)이라는 곳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 이름은 제니퍼(Jennifer) 또는 제니(Jenny). 그녀의 어머니는 하프 엘프(half-elf)였기 때문에는 니퍼는 엘프의 피가 1/4함유된 크오도우룽(quardroon)이었던 원래는 등이 휜 종에 추한 외모를 갖고 있었던 것으로 츄쵸은도에 나쁘지 않아서, 좋아하는 마법으로 신체적 장 아이를 교정하고 당대에 손꼽히는 미인으로 거듭났다. 어릴 때는 불행했지만 추악한 외모 때문에 마을 사람들에게 멸시를 당했고, 아부지도 그녀를 혐오하며 딸을 정신적 육체적으로 학대하는가 하면 엄마까지 학대받는 애니퍼를 보고도 무관심했다. 부모와 마을 사람들의 멸시와 학대로 피폐한 삶을 살았지만, 티사야 드 브리(Tissaia de Vries)라는 당대 최고의 소사리스와 만나면서 기쁘지 않게 되고 그녀의 삶이 바뀌었습니다. 티사야는 예니퍼가 마법 능력을 타고난 것을 알고 예니퍼를 알레투자 마법학교 특기생으로 입학시켰다. 그러나 아부지에게 당한 학대와 장애로 인해 부모와 사람들에게 멸시당했던 심한 트라우마와 우울증을 앓아 마법학교에 막 입학한 예니퍼는 자살을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죽지는 않았지만 무사해 손목에 흉터가 남는다.이후 아레투자 마법학교에서 마법을 배우고 이 학교 교장인 티사야 드 브리가 예니퍼를 물심양면으로 도와 그녀가 가진 학대와 멸시의 트라우마를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었다. 마법사가 되고 나서는 에단의 왕이었던 디맨드의 자문관으로 활동했는데, 이것은 정식 왕실의 자문관입니다.묘은도에은지 않고 가끔 왕의 의뢰를 받아 1을 처리하는 1종의 프리랜서였다. ​ 소사 리스처럼 오래 살다 소설이 전개되는 시점에서는 나쁘지 않고 이가 94세 나쁘지 않다. 그리고 게입니다. 위 조 3에서는 99세가 된다. 그러나 이 세계관의 마술사는 마법과 약물로 수명을 연장하고 1반인보다 오래 살기 때문에 외모상에는 통상적인 나쁘지 않은 이가 전혀 느껴지지 않고 약 30대 후반 40대 초반의 중장년층 여성으로 보인다. 검은 옷을 좋아하고 입고, 라 1락, 구즈베리(lilac and goosberry)화장품을 선호하고 사용하기 위해서 그녀의 몸과 그녀가 가진 것 심지어 그녀가 보낸 편지에도 특유의 라 1락, 구즈베리 향기다. 그래서 까마귀 빛 곱슬 머리(curly raven black hair), 보라 색(violet)눈, 라 1락, 까치밥 나무 열매와 같은 포효은은 전부는 니퍼를 상징한다. 바로 작중은 니퍼에 대한 게롤토우의 묘사가 ' 검은 머리에 보라 색 눈, 그리고 알았는지는 모르지만 프지 않고 라 1록과 구스 베리 향이 괜찮은 푸른." 어릴 때 아부지에 당한 학대와 사람들에게 멸시당한 트라우마에 의해서 성격적으로는 어둡고 소견 기복이 심하다. 소설이라던가 말이죠 전부라도 네 니퍼는 다혈질에다 전형적인 감쵸은파의 기질을 보이며 농담을 잘 받아들일 수 없는 화를 잘 내고 있어 사교성이 부족하고 1반 사람들에게 평판이 좋지 않다. 1예로 위 조 3으로 네 니퍼를 찾았을 때 한 교수는 '전쟁의 이 고쯔스'는 전쟁터를 누비고만 나쁘지 않아는 사람들에게 불운을 가져올 미녀를 묘사하자 게롤에서 마지막(불운)부분은 보증할 수 있다는. 확충 매우 어려운 추진력을 가진 사람으로 목적을 위해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는 저돌성을 가졌고, 세계관의 다른 마법사들처럼 예니퍼도 게롤트를 만나 즐겁지 않기 전까지는 철저히 이기적이고 자신의 이익만 소견하는 캐릭터였다. 하지만 게롤트를 만나 나쁘지 않다, 나쁘지 않다에서 나쁘지 않다, 이타적이고 선량한 모습이 본격적으로 나타나면서 깨끗하지 않다가 되기 시작하는데 시리를 친딸처럼 대해 양육비를 아낌없이 보호했고, 리비아의 비인간 폭동 때 목숨을 걸고 마법으로 폭도를 막아 비인간들을 구해주기도 했다.단편집에서는 정숙함과 거리가 먼 여성으로서 나쁘지 않지만, 게롤트를 만나 기쁘지 않은, 그 전에는 좋아하는 목적 달성을 위해 미인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거나, 좀처럼 좋지 않아, 많은 남성과 부담없이 즐겼다. 사실 많은 세계관 마법사들은 매우 개방적이었다 어차피 마법사가 되는 과정의 부작용으로요.신나게 살 가망이 없고 결혼도 못하고 외롭게 사는 인생이어서 그런지 누군가와 하룻밤 즐기는 것을 별로 망설이지 않는데 어쨌든 예니퍼도 결코 예외는 아니다. 게롤토우과 아내 sound 만났을 때 전날 다른 남자와 하룻밤을 즐긴 다음 없으며, 심지어 달아난 게롤토우와 가까스로 관계를 회복한 뒤에도 옛 아이인이던 이스트 레드와 관계를 정리하지 않고 그와 검열 삭제까지 하는 기도에 두 남자 사이에 처절한 싸움을 1우키 사키도 했다(물론 이런 행동에 대해서는 나프지앙의 아름다운 사정이 있다. 후술하는 예기 참조). 그러나 시리를 만난 뒤로는 별다른 희망이 묻어 기쁘지 않고 ツ데레적인 개취가 더 강해진다. 사실 시리와 연결된 이후 큰 문제가 너무 많이 드러났고 희망이 있어도 발휘할 기회 자체가 없는데.여담으로 밴 야드의 소사로 대학에서 특강을 한 적이 있는데, 이때 손동작이 아닌 발동작으로 마법을 영창하고 특강을 들은 학생들이 발동작에서 어떻게 주문을 영창할지 토론을 벌였다고 한다.


    본편 이전에 '이성의 목소리'에서


    게롤트와의 일만 자신다운 단편집 이성 목소리의 단편 마지막 소원으로 그려지지만 댄델라이언과 게롤트는 여행 중 끼니를 때우기 위해 메기를 낚고 있었다. 모처럼 잡은 초대형 월척을 놓쳐 버린 던데라이언의 낚싯줄에 마법항아리가 걸려 올라와 던데라이언은 그 항아리를 함부로 열려고 한다. 정체 불명의 마법의 무늬가 새겨진 항아리를 보고게롤의 부지는 단번에는 심상치 않자 이고쯔코 열기가 인용했지만 단·델라웨어·이언은 이것은 확실하게 소원을 들어주는 지니의 항아리 1것이라며 열리고 고집을 부리다가 둘이 그릇을 들고 티 교쿠 대학은 가운데 갑자기에 뚜껑이 친구라고, 쵸은이에키에서 지니가 자신 온다. 의기양양한 던데라이언은 지니를 향해 시시한 소원을 자신 있게 시작하지만 지니의 소원을 들어주는 대신 오히려 던데라이언을 공격해 부상을 입힌다. 게롤트는 언젠가 사원에서 배운 퇴마 주문(?)을 외치며 지니를 퇴치하고 그를 치료하기 위해 인근 작은 도시 린데(Rinde)로 도움을 청하러 간다. 린, 성문 지기들은 한밤중 12시, 그 다음은 성에 사람을 가입될 수 없다는 규정 때문에 밤 새도록 자신들 막사에 잔류시키게. 같은 이유로 텐트에 머물고 있는 엘프들이 게롤트에 마법으로 인한 부상은 무역상 보 벨란(Beau Berrant)의 집에 손님으로 머물고 있는 마법사 예니퍼가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 게롤부터 성문이 열린 뒤 곧바로 네 니퍼를 찾지만 네 니퍼는 허락도 없이 숙녀를 찾았다며, 신경질을 내지만 실제로 사정을 살펴보면 3가지 소원을 받아들이자 토쟈 신고 강력하고 희귀한 지니에 그와은심을 보이며 단 데라, 이언에 걸린 저주를 해제하기로 했다. 약속대로 예니퍼는 댄데라이언이 누워있는 여관을 찾아가 저주를 풀어주지만, 게롤트가 감사에 대해 말하려던 찰나의 마법으로 게롤트의 이성을 마비시키고 자신을 험악하게 만들던 사람들을 때리는 등 지저분한 짓을 시키고 지니를 찾아 나선다. 게롤트가 제정신을 차렸을 때는 감옥에 갇힌 상황에서 영문을 모른 채 감옥 경비병들에게 얻어맞기 시작한다. 이때 한 경비병이 게롤트에게 "어떻게 해줄까?"라고 하자 화가 난 게롤트는 "폭발해 죽어버려"라고 욕설을 퍼붓는데, 실제로 그 순간 경비병의 몸이 폭발해 죽는 바라다에게 게롤트와 경비병들이 놀라고 만다.​ 게롤토우 자신도 모르는 문 재문의 재가 연달아 일어나면 지역의 사람들에게 게롤의 부지는 누구에게 스스로 폭력을 휘두르고 흑 마법까지 사용하는 극악무도한 범죄자로 낙인 찍혀서 린데의 시장, 수도원장에 끌려가서 즉결 심판을 받지만 이 1에 예니 퍼가가 엮여고 있다는 것을 게롤토우의 말씀을 통하여 알게 된 이들은 엉터리 소리 같지만 네 니퍼의 화려한 전적도 있다, 게롤토우에도 어느 정도 진실성이 있게 처분에 대한 감정한 가운데 예니 퍼가가 만든 포털을 통해서 단·델라웨어·이언이 하늘에서 떨어진다. 댄델라이언은 이 모든 것은 예니퍼가 만든 것이라며 게롤트의 무죄를 바란다고 자신의 이해하 소원을 빈다. 순간 촌락의 중심에서 엄청난 굉음이 들려왔고 창 너머로 보이는 것은 마법의 힘으로 지니를 제압하려는 예니퍼였다. 예니퍼는 지니가 소원을 들어줌으로써 마법의 굴레에 속아 자신감이 약해졌다고 생각했지만, 지니의 힘은 여전히 강력하고 마법의 굴레 때문에 촌락을 기리고 자신하지 못한 채 엄청난 힘을 발산하며 통제 불능 상태가 되어 촌락을 무너뜨리기 시작한다. 그래서 이를 목격한 시장은 게롤트를 특별사면할 테니 어떻게든 해달라고 부탁한다. 실제로 아내의 소리에 몸부림치다가 마법항아리 봉인 도장을 뜯은 것은 댄델라이언이 아니라 게롤트였기 때문에 세 가지 소원을 청할 자격은 댄델라이언이 아니라 게롤트에 있으며 [이를 몰랐던 예니퍼가 지니를 지배하지 못해 위기에 몰린 것이다. 이 사실을 알게 된 게롤트는 왜 댄델라이언을 공격하던 지니가 갑자기 사라졌고 자신의 말 한마디에 경비원의 몸이 망가졌는지 알았다. 그러자 신정 얘기, 오히려 상황은 점점 나빠지고, 예니퍼는 고집을 부리며 게롤트 얘기를 듣지 않고 오히려 게롤트라고 중얼거리는데. 예니퍼도 게롤트도 결국 힘이 거의 없어지고 무당신지는 건물에 깔려 죽거나 살아남아서도 지니의 분노에 휩쓸려 죽는 찰나자신감, 게롤트가 남긴 마지막 소원을 이야기하며 지니의 폭동을 진정시킨다. 그래서 살아남은 그 둘은 언제나처럼 서로에 대한 감정을 알고 사랑에 빠지게 된다. ​ 아마 네 니퍼는 게롤토우과 1생 쵸소리우에 진지한 사랑을 하게 된 것으로 보이며, 지니에게 빌었다'마지막 소원'의 효력 덕분인지 아니면 잊고 있던 여성성을 게롤토우의 덕을 깨달았기 때문인지 분명하지 않우쟈 신 어쨌든 네 니퍼는 임신에 집착하고 게롤토우의 애기를 갖도록 노력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갓난아기 초반에 둘 전체가 불임이기 때문에 임신은 불가능하다. 그래도 예니퍼는 임신에 대한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모든 방법을 동원해 불임을 극복하려 하고, 이 집착에 놀란 게롤트는 예니퍼로부터 도망친다. ​ ​'폭풍의 계절'에서 신작 소설의 폭풍의 계절에서는 게롤토우와 헤어지는 사이의 1이라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았다. チャ터 사이의 막간과 에필로그에 잠깐 등장하는 정도. 물론 게롤트는 여전히 예니퍼를 그리워하는 모습을 수시로 보여주며(더군다나 다른 여자와 있을 때도) 예니퍼도 마찬가지다. 소설의 중간 부분"즈소리 막간"에 등장하지만 노비그라ー도의 경매에 걸린 게롤토의 위치에 있는 검 2개를 한눈에 보 빼고, 은행 주"비미, 비발디"을 통과 하고 큰돈을 임금 인상은 사고 만다. 왜 이런 칼 2개에 그다지 집착할 것이냐고 묻비발디에 운명은 불가피하다고 대답한다. 다음 등장이 없지만 에필로그에서 케락의 친구 리타네이드의 집에 들러 게롤트의 소식을 듣는다. 리타와 대화하면서 게롤트에 대한 무한한 애기정과 이해를 보여주고, 리타의 질투를 받으면서 예니퍼 또한 게롤트를 잊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면서 ツ데레답게 운명의 검에서는 만신하자마자 욕을 퍼붓는다.


    '운명의 검'으로부터


    ​ 게롤토우이 네 니퍼로 도망 친 다음 소설'운명의 검'의 첫번째 단편인 '가망 한계'에서 두 사람은 황금용자 도우라이도루렝을 사냥하는 사냥 대에 함께 합류하고 다시 맨 봉 인계 된다. 요기서의 애니퍼는 몰래 살펴본 인버린 게롤트에게 계속 폭언과 저주를 퍼부으며 호감을 버린 게롤트를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위협한다. 게롤트와 예니퍼는 사람들이 여럿 모여 있을 때 마주친 뒤 예니퍼가 자리에서 일어난 적이 있는 사람의 게롤트가 뒤쫓아와 이 말을 건네는데, 예니퍼는 매우 날카롭게 반응할 것이다. 조운이는 다른 남자보다 게롤트에게 더 많은 것을 줬는데라며 배신감을 표시하며 지금 뭐하자는 거냐라고 쏘아붙인다. 요기에게 게랄트는 내심 뜨끔한 반응을 보인다. 예니퍼에게 심하게 치여 거절당했지만 다시 사람이 있던 자리로 돌아가 웃고 싶어지는 걸 느끼는 게롤트도 정말 게롤트다.그래도 이 담에 예니퍼가 위험. 에 떨어지는 것을 보고 게롤트가 재빨리 달려가 구해줄 것이다. 두 사람이 추락사하는 귀추에 예니퍼가 게롤트 등에 메달을 빼앗겨 꼼짝도 못하면서 투덜거리다가 게롤트가 잠을 자도록 허락해 달라고 했더니 매우 씩씩해진다. 그래서 게롤트는 옌이라고 부르는데, 예니퍼는 그렇게 불러. 소의견을 보면, "자신이 좋다"라고 하는 여자, 부그 다음이 되면 도망가고, 제머리로 만본인으로 와서, 이전과 같이 애칭으로 부르는 게롤트도, 대단한 신경강의 소유자. 이 순간이 본인의 이 담을 보면 서서히 마음이 누그러지는 게 보인다. 더욱이 ツ데레 그러나 황금룡과 부딪혀 사냥을 하게 된 시점에서 예니퍼는 게롤트에게 속마음을 드러내지만 황금룡을 사냥해 팔면 큰돈을 벌 수 있기 때문에 목돈이 드는 불임치료를 받을 수도 있다며 과거를 용서하고 관계를 회복할 용의가 있으니 황금룡을 잡아 달라고 애원할 것이다. 이는 이 이야기에서도 예니퍼는 인류와 용은 종족 번영의 입장에서 대립할 수밖에 없다는 식으로 썰매를 푼다. 인류가 유목 생활에서 도시를 건설하는 정착민이 되어 지속적으로 1년에 1번 아이를 낳아 인구들을 번영시켜야 하지만 용은 도시 본인 요새를 잿더미로 만드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용을 반드시 제거할 일이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결론이 나온 것인지, 소설을 직접 읽어 보자. 이렇게 두 사람의 사랑은 처절하면서도 운명적인 것 같지만 운명의 칼 2번째 단편"얼음 조각(A Shard of Ice)"에서 갑자기 이에니화ー의 또 다른 애기이다"위저드 이스트 레드(Istredd)"이 등장할 것이다. 이스트레드는 게롤트보다 훨씬 전부터 예니퍼와 사귀던 사이라고 주장하면서 게롤트는 예니퍼의 새 장난감에 진짜가 아니다.그리고 위처가 마법사를 사귀는 것은 어울리지 않는다며 헤어질 것을 요구할 것이다. 당연히 게롤트는 이를 거부하고 숙소로 돌아가 애니퍼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이야기를 나누는데. 이에 대한 예니퍼의 입장은 둘 다 필요하다는 것이다. 저의 1게롤의 부지는 이스트 레드를 찾고 있다. 둘은 서로를 연적으로 인정하고 에니 모피를 두고 한명만 산다 남을 때까지 결투하기로 합의할 것이다.​ 이날 night, 여관에는 니퍼를 남기고 마구간 마을에 자리를 옮긴 게롤의 부지는 좌절한 상태에서 술집에서 홀로 술을 마시면서 도둑들이 자신의 돈을 노리기로 한 뒤 1방적에 공격당하지만 도둑들은 그가 우이쵸인 점을 고려하면 돈만 가지고 잘 간다. 그리고 남긴 이 이야기가 자살하고 싶으면 다른 사람을 끌어들이라 이 이야기에서 목은 자기 매라고 한다.​ 나의 1오전 게롤의 부지는 결투하기로 약속한 장소에서 본인에 가는 그곳에서 황조롱이[36]과 칼 싸움을 준비한 이스트 레드를 발견하게 된다. 간단히 마법을 써서 게롤트를 제압하는 것이 아니라 검전을 준비하는 것, 그리고 황조롱을 보고 게롤트는 이스트레드에게 이유를 묻게 되고 이스트레드가 그날 오전 황조롱을 통해 예니퍼에게 차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즉, 이스트레드는 발길질을 당했기 때문에, 그 충격으로 인해 자살하려고 승산이 없는 칼로 결투하려고 한 것이다. 그걸 보고 게롤트는 좋아라는 깨달음을 얻은 이 이야기, 자살하고 싶다면 다른 사람을 끌어당길 것이다, 이 이야기로 목 본인의 채찍이라는 이 말을 남기고 결투장을 떠나고 이스트레드도 당황해하던 본 본인을 받아들인다. 그리고 여관 침대 머리맡에 검은 황 새장이 1마리, 이에니화ー의 편지를 물고 기다리고 있음을 알고 그 이야기를 알고 있지만 빨리 읽고 싶어서 급히 귀환 장면에서 이 단편은 마무리된다. 다음 게롤트와 예니퍼는 다시 헤어지고 운명의 검내에선 더 이상 관계가 회복되지 않는다. 운명의 검 내내 게롤트가 떠돌며 예니퍼를 그리워하는 동안 예니퍼는 닐프가드와 북부 왕국 사이에서 벌어진 소든 언덕 전투에 북부 왕국편에서 참전해 북부 왕국의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그런데 아주 큰 사상자를 낸 이 전투에서 예니퍼는 다행히 목숨을 건진 적이 있는 닐프 가드 소살리스 프랑질라 비고의 공격을 받아 실명하게 된다. 후에 마법으로 치료하고 시력을 되찾았으나 1년 이상의 때때로 자리 아이를 안고 살아야 할, 이 과정에서 정신적 충격을 받아서 성격에 이상이 생겼다고 할 것이다.


    위처 사가 시리, 게롤트 위처 사가 하나 편 엘프의 피 초반에 댄데라이언이 시리를 추적하던 리엔스에게 잡혀 죽을 위기에 처하는데, 이때 갑자기 예니퍼가 본인 외 본인인 서 던데라이언을 구해준다. 예니퍼는 지기스문트 딕스트라로부터 미션을 받고 단데라이언을 찾았는데 그녀는 단데라이언에게 루다니아의 딕스트라로 가서 에빌 왕궁(King Ervyl's court)에서 일어나고 있는 꽃에 대해 보고하라고 지시하고 리엔스처럼 시리를 찾아다니는 사람이 있으니 앞으로 시리에 관한 어떤 발언도 해야 할 내용이라고 주의를 준다.역시 단델라이언에게 하나차닐프가도 전쟁 이후 게롤트를 만병통치 못했지만 그가 신트라의 공주(시리)와 함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현재 어디에 있는지도 알고 있다고 설명한다. 아쉽게도 헤어지긴 했지만 예니퍼는 그를 잊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물론 게롤트도 마찬가지), 단지 자존심 때문에 이미 연락을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한편 게롤트는 신트라가 닐프가드에게 망한 뒤 운명적으로 좋아하는 아이가 된 시리를 케어모헨으로 보내 위치교육을 한다. 그러나 케어모헨에 온 트리스 마리골드는 시리에게 특별한 마법 능력이 있음을 확인하고 그녀에게 마법 능력을 가르치고 조정해 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한다. 하지만 트리스는 테메리아의 자문 마법사였기 때문에 테메리아로 돌아가야 했고, 그래서 시리의 멘토로 예니퍼가 대신 뽑힌다. 게롤트는 편지를 통해 몇 년 만에 예니퍼와 다시 연락을 재개했고, 예니퍼는 대답으로 이 요청을 흔쾌히 받아들인다.편지 교환 후 시리는 네네케가 원장으로 있는 메리텔리 사원으로 옮기고 예니퍼도 시리를 가르치기 위해 이곳에 온다. 예니퍼는 요청을 수락했지만 네네케와 성격이 맞지 않는 데다 게롤트가 시리 사건을 논의하기 위해 자신보다 트리스를 이미 부른 것 등의 이유로 불만을 갖고 있었다. 게다가 시리를 통해 게롤트와 트리스가 잤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시리는 시리대로 좋아하는 의사와 상관없이 하나가 정해졌고 게롤트와 더 깊은 관계라는 예니퍼에 대한 질투심 때문에 예니퍼를 좋아하지 않았다. 이처럼 한 가지 남은 두 가지 모드에는 좋지 않았고 시리는 예니퍼에게 심술궂었지만 그때마다 적절한 비결로 진압됐다. 다행히 시리가 마법사로 급성장하면서 둘의 관계도 점점 좋아지고 본인 중에서는 모녀 관계에 가까워진다. 이때 예니퍼가 파우치를 선물해 줬는데 이후 시리는 늘 이 파우치를 달고 다닌다.그러나 게롤트가 옥센퍼트로 리엔스를 잡으려다 놓친 뒤 메리텔리 사원도 안전하지 않다는 판단 때문에 부자는 다시 신전을 떠난다.그 후 예니퍼는 시리를 타네이드 섬에 있는 아레투자(Aretuza) 마법학교에 맡기려 하지만, 예니퍼는 타네이드섬으로 가는 길에 고스 벨렌(Gors Velen)으로부터 구칭이자 금융업자 드워프 지안카르디 모르본 인루(Giancardi Molnar)를 만본인 그에게서 시리 교육에 필요한 학비를 끌어낸다. 오오 역시 고스베렌에서 좋아하는 칭구 및 스승 곡타로 앤틸(Margarita Laux-Antille), 티사이아 드 브리(Tissaia de Vries)를 오랜만에 만본인서여관의 목욕탕에서 회포를 푼다. 이때 예니퍼와 동행하던 시리는 게롤트가 고스벨렌으로부터 멀지 않은 하이롱담(Hirundum)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내용을 타고 예니퍼로부터 도망쳐 게롤트를 만본인으로 한다. 시리가 없어진 것을 안 애니퍼는, 서둘러 그녀를 찾아 본 인서에서, 다행히 시리는 찾았지만, ...... 시리 옆에는, 의외로 지금까지 본 적이 없었던 게롤트가 있었다. 이에 두 사람은 지금까지 아무것도 안 먹은(?)하나를 실컷 먹고 종업원 및 성 관계를 회복한다.


    지브이어 예니퍼는 시리와 게롤트를 마법학교에 데려오고 게롤트를 마법사의 만찬장으로 데려가 김훈(?)을 과시한다. 마법사들은 위치의 게롤트를 어색해하면서도 왠지 예니퍼를 부러워하는 분위기다. 그러나 만찬회의 첫 타네ー도 납치 문제로 한동안 행복했던 3명은 종업원이 뿔뿔이 흩어지다. 예니퍼는 자신과 멀어지려 하지 않는 시리를 필사적으로 탈출시키고, 게롤트는 시리의 탈출을 돕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빌제포츠를 말렸지만 싸움에 패해 크게 다친다. 다행히 시리는 탈출하고 게롤트는 브로키론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게 된다. 한편 예니퍼는 피습 와중에 실종돼 생사를 알 수 없는 상황.사실 예니퍼는 이 타네드 피습의 혼란 속에서 엘프 마법사로 돌 브라타자기(Dol Blathanna)의 여왕 프란체스카 핀다베어에 의해 비취의 석상에 봉인되고 말았다. 프란체스카는 네 니퍼를 봉인한 지 47첫 만에 봉인을 풀어 그녀를 회복시키는 데, 네 니퍼는 자신을 봉인한 이유를 놓고 프란체스카와 설전을 벌이고 있다. 프란체스카는 예니퍼를 보호하기 위해서였다고 항변하지만 예니퍼는 자신을 닐프가드로 끌어들이기 위한 것 아니냐고 따진다(소설에서는 예니퍼를 봉인한 정확한 이유를 알려주지 않는다). 핀다베어는 예니퍼에게 기존 마법사 조직이 모두 와해됐기 때문에 마법사의 권익과 영향력 유지를 위해 로지가 결성된 것을 전하면서 로지가 힘을 얻으려면 시리가 필요하지만 시리를 얻기 위해서는 그녀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예니퍼의 도움이 꼭 필요하다며 예니퍼를 로지로 끌어들인다.로지모에서 이미 리더인 필리파에게 첫 번째 하트는 시리를 코빌(Kovir)의 황태자인 탱크리드 티센(Tankred Thyssen)과 결혼시켜 코빌을 공식적으로 마법사가 직접 통치하는 자신 라로 만들자는 계획을 제안하지만(필리파 문서 참고), 예니퍼는 이 제안에 흥미를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빌제포츠가 시리의 능력을 추출하는 비결을 연구하기 위해 소녀들에게 생체 겸열을 하고, 시리가 설령 시저의 빌제포츠에 잡혀 있을지도 모른다는 스토리를 듣자 예니퍼는 충격에 휩싸인다. 그녀는 직접 시리를 찾아낼 생각으로 프린질라 비고의 도움을 받아 로지에서 도망쳐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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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회를 이룬 끝에 무모한 성격의 소유자인 예니퍼는 로지를 벗어난 뒤 시리를 찾기 위해 처음부터 이 모든 문제의 원흉인 빌제포츠를 직접 찾아가 나쁘지 않기로 결정합니다. 이리하여,이렇게요.그런 준비를 한 뒤 과거 시리의 부모가 타고 있던 배가 침몰한 위치에서 영창된 마법을 역추적해 포가면 마법을 통해 빌제포츠의 본거지로 들어간다. 그러나 예니퍼는 시리에 대한 정보를 얻지 못하고 그대로 빌제포츠의 포로가 돼 고문을 당하고 연구 대상이 된다. 빌제포츠는 시리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예니퍼에게 이런 연구를 해 보지만,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니퍼에게 이용 가치가 있다고 판단해 그녀를 죽이지 않는다.이후 예니퍼가 빌제포츠에 잡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시리가 예니퍼를 구하기 위해 빌제포츠의 은신처인 스티가 성에 왔지만, 빌제포츠가 성에 걸어놓은 마법장벽 때문에 충분히 나쁘지 않고 나쁘지 않은 마법을 구사하지 못한 채 빌제포츠에 능력이 추출되어 죽을 위기에 처합니다. 그런데 다행히 이때 게롤트의 추격대가 스티가 성에 도착해 빌제포츠 일당과 전투를 벌인다. 게롤토은 잡히고 있던 이에니화ー과 재회하지만 두 사람은 기뻐할 틈도 없는 빌딩 제포ー츠와 맞붙는다. 예니퍼는 빌제포츠를 마법으로 공격하지만 빌제포츠는 가볍게 이를 튕긴 뒤 그녀를 마법으로 들어올린 뒤 땅바닥에 내동댕이쳐 버린다. 그가 예니퍼를 죽이려 할 때 게롤트의 동료 레지스가 빌제포츠를 공격하지만 레지스는 사실상 불멸의 존재이며 막강한 공격력을 지닌 고위 뱀파이어였지만 그도 같은 빌제포츠의 상대가 되지 못해 고열의 마법에 녹아든다.결말, 게롤트가 사투 끝에 빌제포츠를 죽인다. 한편 시리도 나쁘지 않고 쁘띠뿌찌를 괴롭히던 봉하트에게 복수를 하고 나쁘지 않은 양부모와 재회한다.재회의 기쁨도 아니며 잠이 칠하기 전에 3명은 남아 있던 스 쾰른의 부하들과 결투를 벌여야 하는데 갑자기 스티가 성에 에밀 황제와 친위대(impera)이 밀려와서, 스테판 스 쾰른 및 빌딩 제포ー츠의 잔당들을 모두 체포합니다. 에밀은 친딸로 후계자 시리를 데려갔고 게롤트와 예니퍼는 나쁘지 않았고 나쁘지는 않다는 정체를 포함해 아주 많은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죽이고 입을 막으려 했다. 다만, 두 사람이 그동안 시리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기 때문에 그 공로를 인정해 직접 처형하지는 않고 자살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에밀은 무엇을 생각했는지 이유를 알 수 없는 자비를 베풂 칠로, 이에니화ー과 게롤토가 목욕에 가입 하며 세상을 떠날 채비를 하는 동안 시리를 포함 3명을 그냥 그대로 철수합니다.시리에 대한 위협이 사라지면서 3명은 시리의 과거 행적을 뒤쫓고, 시리를 도운 사람과 해를 끼친 사람에게 각각 응보를 한다. 이 작업이 끝나 예니퍼와 시리는 여마법사 모임인 로지에 참석하기 위해 떠났고, 고겔로트는 시리를 찾아 헤매던 여행 중 적잖이 메브 여왕을 구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사 작위를 수여받은 릴리아-리버어 왕국의 수도 리비아로 간다.게롤트가 리비아에 도착한 직후 인간시민의 비인간 학살사건이 일어나 좋지 않자 예니퍼는 트리스 마리골드와 함께 리비아에 도착해 마법으로 비인간 학살을 저지하는데, 이때 폭동 와중에 비인간을 구하려다 삼지창에 찔려 치명상을 입고 쓰러진 게롤트를 발견합니다. 예니퍼는 트리스가 폭도를 마법으로 쫓아내는 동안 게롤트를 구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반복 치유 주문을 읽지만 출혈이 그렇게 심해서 지혈하지 않고 정말 반대로 마법에 기력을 많이 쏟아 나쁘지 않아도 위험한 귀추에 처합니다. 이때 리비아에 도착한 시리는 나쁘지 않다, 나쁘지 않다를 가르친 마법과 예니퍼의 강력한 마법도 죽어가는 애인을 구하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자조적인 말을 하고, 예니퍼는 울먹이는 목소리로 주문을 멈춘 뒤 결말 가면으로 쓰러진다. 그 뒤 시리는 쓰러진 두 연인을 돕기 위하여 그들을 배에 싣고 호수의 여성 님에 데리고 가. 그들의 생사가 어떻게 됐는지는 명확하게 묘사되지 않았지만 상황을 보리가 호수의 여성과 함께 두 사람을 중국 등 준 것으로 보인다.


    Something Ends, Something Begins 외전격에 속하는 이 작품에서는 위처 시리즈가 끝난 뒤 게롤트와 예니퍼가 떨어진 곳에 위치한 로저그 성에서 결혼할 것이다. 오 애니퍼의 성격은 여전하고 공처가로 살게 될 게롤트의 미래는 뻔하다. 예니퍼는 메리텔리 사원이 준비한 흰 웨딩드레스가 마음에 들지 않아 입을 수 없다고 네네케에게 고집을 부리다가 화를 참지 못하고 라이트닝 볼을 떨어뜨려 탑 한쪽 지붕을 부수고 게롤트와 잔 적이 있는 트리스를 초대했습니다라고 신경질을 낸다. 하지만 정말 성의 있게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을 올리고, 트리스는 신부의 들러리가 된다. ​ 결혼식 당 1 시리는 성 근처에 있는 호수에서 괴물을 잡다가 부상을 입는데 예니 퍼가가 정성껏 치료하고 있다.


    게예요 우이쵸 1,2로 직접 등장하지 않았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게롤토우의 궁극적 목표였다. 다만 3개로 게이머들이 트리스를 선택하면 1,2개에서 절실하게 그녀를 찾아다닌 노력이 퇴색하라는 것이 문재 네 니퍼는 우이쵸 2편에서 중간 중간 게롤토운 기억이 되살아났을 때 희미하게 언급했지만 마지막으로 골렛의 환율과 대화를 하며 네 니퍼의 귀추에 대해서 제대로 알게 된다.예니퍼의 줄거리는 소설의 마지막부터 이어진다. 시리에 의해 되살아난 게롤트와 애니퍼는 외딴 섬에서 은둔하며 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와일드헌트가 섬에 침입해 와일드헌트의 왕이 예니퍼를 납치해 갔다. 그와 대면한 게롤트는 자신의 영혼을 찾아가는 대신 예니퍼를 풀어줄 것을 제안했다. 이에 와일드헌트의 왕은 이 조건을 받아들여 예니퍼를 풀어주고 게롤트를 데리고 상점으로 들어간다.예니퍼는 살아났지만 대신 기억을 잃게 되는데 얼마 전 게롤트 덕분에 목숨을 건진 레토와 독사 교단 동료인 옥스와 살리트가 닐프가드 영역으로 데려가 그녀를 지켜준다. 문재는 꽉꽉 본인 성격이 개차조 예니퍼가 기억을 잃은 뒤 성격이 더 이상해져 계속 문재를 때렸다고 한다. 레토와 동료들은 예니퍼가 문재를 자주 튕기기 위해 닐프가드 당국에 적발되지 않도록 한적한 장소를 찾아 이곳저곳을 전전했습니다. 그동안 예니퍼는 레토를 유혹하려고 시도하는 한편 옥스와 사리토 사이에 삼각관계를 벌이려고 시도하는 등 온갖 이 스토리를 다 피웠다. 이때 얼마나 자신을 때렸는지 레토가 왜 애니퍼 같은 여자를 사귀냐고 게롤트에게 묻지만 이에 대한 게롤트의 대답은 입을 다문다. 그러나 레토와 동료들은 과거 게롤트에게 빚을 진 적이 있기 때문에 게롤트가 자신의 영혼과 바꾼 예니퍼를 차마 버릴 수 없어 억지로 그녀를 위로하며 숨어다니고 결국 인터넷 모두 닐프가드 정보국에 붙잡힌다. 그때 닐프가ー도은 북왕국을 상대로 3차전을 준비하고 있어 본격적인 침공을 하기 전에 북왕국을 혼란에 빠뜨리고 전력을 약화시키는 방안을 새 비고 있었다. 닐프가드의 정보국은 위저드에 붙잡힌 예니퍼의 기억을 회복시킨 뒤 그녀에게서 로지의 존재를 알고 명단까지 확보하면서 본격적인 북왕국 사보타지의 임입니다.무는 레토와 그 동료들에게 맡겨진다. 닐프가드는 레토에게 독사 교단을 재건하겠다고 약속하면서 대신 북왕국의 왕들을 모두 죽이고, 이 살해 혐의를 로지에게 덮어씌워 북왕국에서 마녀사냥이 일어난 사람이 되도록 부추겨 달라는 것입니다.무를 맡긴다. 이 임무에서 무가 어떻게 실행되고,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에 대해서는 실라 드 탄자빌의 항목과 가렛트의 레토 항목을 참조하기 바란다.한편, 게임니다를 진행하다 보면 예니퍼를 아는 사람들이 가끔 예니퍼에 대해 언급하지만, 그녀에 대해 자주 이 스토리를 하는 사람은 당연히 아무도 없다.​ ​ 자우이쵸 3:와일드 헌트에서 예 니퍼는 자우이쵸 3:와일드 헌트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합니다. 게임니다에서도 소설에서 보여준 성격 그대로 다혈질에 특유의 카리스마와 저돌성이 넘친다. 위 조 2편까지는 기억 상실에 걸리는데 닐프가ー도에서 포로되는 싱세욧우 본인 3개지 모든 기억을 회복한 상태다. 3편에서는 북왕국과 남쪽의 닐프가ー도 모두 마법사 탄압을 자행했으며 특히 로지와 관련된 마법사들은 1급 범죄자로 분류되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이 죽을 본인 투 옥도에고 본인 달아난 형편인데도 네 니퍼는 혼자 운 좋게 닐프가ー도의 자문 마법사가 되어 있다. 게롤트에서 온 그녀의 편지를 읽고, 예니퍼를 보러가는 귀추에서 게임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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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에 나쁘지 않은 예니퍼의 얼굴은 게임이 나쁘지 않은 전 트레일러에서 나쁘지 않았던 얼굴과는 많이 달라졌다. 웬일인지 특징이 없는 뻔뻔한 미모였는지 사내 직원들을 포함해 베타테스터들이 주구장인 트리스 루트만 타고 이건 아니다라며 모델링을 바꿨지만 결과는 대성공. 캐릭터에 어울리고 개성이 뚜렷한 미녀로 마스크가 바뀌었다. 아래 그림과 같이 변경 전 예니퍼의 모습은 청순가련 스타일에 가까워 다혈질이고 저돌한 예니퍼 이미지와 잘 어울리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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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링 변경 전 예니퍼) 그녀가 어떤 과정에서 위기 귀추에서 오히려 출세(?)했는지는 후술하는 마지막 소원(The Last Wish)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예니퍼와 대화를 해보면 알 수 있다. 그녀는 와초드헌트에게 붙잡혀 기억을 잃은 본인 닐프가도위자드의 도움으로 기억을 회복한 뒤 닐프가도 감옥에 갇혀 있었는데, 이때 닐프가도 에밀 황제가 그녀의 감방으로 찾아와 시리를 찾아달라고 제안했고 에밀은 그녀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황실의 마법사 자리까지 주었다. 에밀의 제안을 받아들인 그녀는 본인답지 않은 영혼의 파트너 히이이며 시리와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게롤트의 영입을 제안하고, 이 제안도 받아들여져 게롤트를 데려오라는 명을 받는다. 이에 대해 예니퍼는 케어모헨에 있던 게롤트에게 북왕국 영역에 있는 과수원 땅에서 만본인자는 편지를 보낸 것이다.예니퍼의 편지를 받고 과수원에 온 게롤트와 베스미어는 한 여관에 묵고, 게롤트는 예니퍼의 행방을 찾아 과수원에 주둔하고 있는 닐프가드 군 장교에게서 예니퍼의 행방에 대한 힌트를 얻는다. 장교의 이화에 의하면, 예니퍼는 게롤트가 과수원에 오기 직전에 이곳을 떠난 귀추. 게롤트와 베스미어는 예니퍼를 찾기 위해 여관을 떠날 준비를 하던 중 여관 여주인을 괴롭히는 불한당과 약간(?) 다툼을 벌인다. 그런데 마을을 살펴봤다는 게롤트의 초행 앞에서 그녀는 닐프가드 병사들과 당당히 등장할 것이다. 위 조 2에서 필사적으로 네 니퍼를 찾으려는 폴지츠가 퇴색하고 귀추.갑자기 본인이 된 예니퍼에게 왜 닐프가드에 협조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해주지 않았느냐고 묻는 송지상을 선택하자 당신이 트리스와 연아이가 잘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연락을 하지 않았다고 비꼬았다. 기억을 잃었기 때문에 그대들의 존재를 잊은 귀추였다고 본인 이름의 변명을 해봐도 명백한 변명이라며 인정하지 않는다. 역시 한 츤데레, 어쨌든 에밀의 초대를 받지 못한 베스 미아는 종업원 및 관리 전화 이상으로 돌아가고 게롤토과 이에니화ー은 에밀 황제를 알현하러 가지만 이번 기회에 타고 가는 길 우리 첫도 스카우트들에게 습격당하고 호위병들은 전멸했고 두 사람은 의리까지 추격당할 것이다. 이때 예니퍼가 마법으로 다리를 부수고 아슬아슬하게 와서 첫 도헌트의 추격을 친구로 삼아 본인 고 에밀 황제가 있는 비지마로 간다. 황제는 게롤트와 예니퍼에게 시리를 찾아오라고 명하고, 이에 대해 게롤트와 예니퍼는 각자 지면을 자인하고 연구해 보기로 했으나, 게롤트는 베렌과 노비그라드에서 시리의 행적을 추적하고 예니퍼는 스켈게에서 거대한 마력 폭발이 발견되었다고 해서 스켈리그의 수도 격인 케어 트롤데로 향할 것이다. 게롤트가 연구를 마치고 케어 트롤데에 타르스케르게의 왕이었던 블랑(Bran) 왕의 장례식을 치루는데, 이때 장례를 지켜보는 예니퍼와 다시 합류한다.예니퍼는 게롤트와 함께 게롤의 마력폭발을 연구하기 위해 드루이드 에르미온이 구한 마법유물 우로보로스의 가면을 빌린다는 명목으로 훔친다. 이때 엘미 온을 설치한 함정이 작동하기 때문에 두 사람은 현장을 피하기 위해서 텔레포트를 해야 하지만 배 지상에 "무척 키스하고 싶어 이에니 파"를 선택하면 여관에 텔레포트되고 다른 배 지상을 선택하면 연회장에 텔레포트된다. 연회장에서는 별것 아닌 여관에서 일하던 예니퍼의 찢어진 옷을 꿰맨다며 옷을 벗 삼아 러브신이 금세 찾아온다. 이때 두 사람은 사이좋게 박제된 유니콘 등에 걸터앉다. 어쨌든 우로보로스의 가면을 얻은 뒤 예니퍼와 게롤트는 스켈리그 폭발 현장에서 만병 인기리에 성공해 첫 번째 단이 헤어진다.약속 장소에 가보니 에르미온과 애니퍼가 격렬하게 논쟁하고 있다. 예니퍼가 훔친 우로보로스의 가면은 어떤 문제의 현장에서 사용할 경우 과거에 그 현장에서 행해졌던 귀추를 보여주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대신입니다.의리에 쓰면 천둥과 같은 천재 천하의 몬스터가 소환되어 주전천초토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에르미온이 가면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 귀추였다. 게롤트가 현장에 도착해 에르미온을 설득하는 과정에서 예니퍼는 예니퍼답게 너희에게 우로보로스의 가면을 사용하고, 이로 인해 갑자기 주위에 천둥이 치고 몬스터들이 출몰하게 되는데, 이에 대한 수습은 당연히 엘미온과 휘하 마법사들의 몫이 된다. 이처럼 게롤트와 애니퍼는 민폐를 끼치고 탈서 시리가와 첫 도헌트를 피해 다니지만, 큰 마력폭발을 처음 일으키며 이계로 도망친 것과 그녀를 도와주는 마법사의 존재를 인식하게 된다. 한편별로 현장을 연구한 엘미 온은 두 사람에게 지겹다.스피알(Hindarsfjall)에 있었던 것 같다는 힌트를 주고 이에 힝다스피알에 간 두 사람은 이 마을의 청년 스컬(Skjall)이 시리를 도운 적이 있음을 알아라. 실리와 엘프 애버랙은 와일드헌트를 피해 다니는 포털을 통해 이 히다스피얼에 빠졌지만 애버랙은 배를 구하러 갔던 고 스컬과 그 대가족들은 크게 다친 시리의 회복을 도왔다. 그러나 스컬 대가족의 호의는 마을에 재앙이 되어버렸지만 와초드 헌트가 시리를 쫓아 힌더스피얼로 찾아오는 발라다에 마을이 초토화된다. 시리는 와초드 헌트의 전사들과 접전 끝에 스컬과 함께 이 기를 타고 도망친 뒤에야 해변에 있는 아발라크의 배를 타고 달아난다. 그러나 시리를 구하려던 스컬은 마을을 구하지 않고 도망쳤다는 누명을 쓰고 제명된다. 이 불명예를 씻기 위해 스컬은 이 마을 근처에 있는 플레야 정원에 출몰하는 늑대인간 목버그(Morkvarg)를 처치하려 하지만 목버그는 죽어도 살아나고 본인은 저주를 받는 바람에 결국 목버그에게 죽임을 당하고 만다.게롤트는 모크버그의 저주를 푼 뒤 플레어 정원 지하에 있는 스칼의 시신을 발견한다. 예니퍼는 스칼의 시체가 많이 부패했지만 성대가 완전히 남아있는 것을 확인하고 사용이 금지된 흑마법을 이용해 스칼의 부활시킨 뒤 시리의 행동에 대한 증언을 듣는다.게롤트와 애니퍼는 스칼의 증언을 통해 시리가 엘프위저드인 아발라크의 도움으로 도망갔음을 알게 되고 이 아발라크는 기괴한 모습을 하고 있다.말(Uma)에 갇혀 있는 줄 알고 피의 남작이 거주하던 까마귀 회대(Crow's Perch)에 있는 말을 데리러 간다. 우마의 저주를 풀기 위해 케아모헨으로 가던 중 두 사람을 데려오라는 명령을 받은 에밀황제의 부하들을 만본인 황제에게 중간보고를 한다.한편 스칼의 증언을 들은 뒤 히더스피얼로 예니퍼의 분기 퀘스트인 마지막 소망을 진행할 수 있다. 원작소설 '마지막 소원'에서 게롤트는 오래전에 지니에게 예니퍼와 과인이 영원히 함께하길 바랐지만, 이 소원 덕분에 예니퍼와 게롤트는 헤어질 수 없는 사이가 되어버렸다. 그때부터 한참 지난 요즘 예니퍼는 게롤트에 대한 감정이 지니의 마법 때문인지, 아니면 진짜 게롤트에 대한 사랑인지 감정하면서 이 마법을 풀려고 했다. 하지만 지니의 마법은 그냥 지니만이 풀 수 있어 지니의 소환 법을 연구한 마법사의 소문을 듣고, 둘이 함께 이 마법사를 찾아 본인인 것으로 '마지막 소원'퀘스트의 골자였다. 지니를 소환한 마법사를 추적해 보니 산 위에 파손된 배가 있고 마법사는 머리를 크게 다쳐 죽은 귀추. 여기서 지니를 소환하면 싸움이 벌어지지만 지니를 이기면 예니퍼가 지니에게 본인에 어울리지 않게 게롤트를 묶고 있는 연결고리를 끊어달라는 바람을 이 예기하게 된다. 두 사람을 억지로(?) 묶어둔 족쇄가 마침내 풀린 뒤 애니퍼는 게롤트에게 자신은 마법이 풀려도 여전히 게롤트를 사랑한다며 댁은 어떻냐고 묻는다. 이에 대해 게롤트는 본인도 여전히 댁을 사랑할 것이라고 선택할 수 있고, 본인은 지금 생각이 바뀌었다고 대답할 수도 있다. 전자의 경우 당연히 예니퍼의 연애 루트를 타게 되고, 아니오를 택할 경우 잠시 슬퍼하는 표정을 짓지만 곧 쿨하게 인정해 버린다. 정말 그래도 더 사랑한다고 대답할 경우 케어 트롤데 예니퍼 숙소에서 역시 한 번 남녀상열의 지사를 펼치는 것 같은데 안타깝게도 러브신은 본인이 오지 않고 옷을 입고 옷매무새를 만지는 장면만 본인이다. 예니퍼와의 추가 대화를 통해 그동안 궁금했던 두 사람의 과거 행적을 어느 정도 알 수 있었고, 역시 게임입니다. 고려대 초반에 과수원에 가는 길에서 주운 예 니퍼의 크리스털 스컬(Crystal Skull)을 돌려주고 경험치 50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 소원으로 어떤 선택을 하든 예니퍼는 우마의 저주를 풀기 위해 케어모헨으로 가고, 게롤트는 칼라스셸데에 있는 우마를 데리러 간다. 예니퍼는 케어모헨의 위치에 우마의 저주를 풀기 위해 이러한 준비를 지시하지만, 예니퍼답게 매우 강압적이고 완고하게 지시를 하는 발라다에게 램버트와 에스켈의 불만이 대단한 귀추.무례한 태도도 사건이지만 예니퍼가 우마의 저주를 푸는 방식 자체가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위처들의 반발을 사게 되지만, 베스미아가 우마의 저주를 풀기 위해 산으로 데려갔다가 별다른 성과 없이 돌아왔기 때문에 결국 예니퍼에게 공이 넘어온다. 예니퍼는 우마에게 풀 시약을 먹인 뒤 이때 발생하는 고통을 달래기 위해 장시간 마법을 걸면서 우마의 상태를 지켜본다. 다행히 우마가 죽지 않고 눈을 뜬 뒤 시리가 들고 다니던 성구함을 활용해 비로소 우마의 몸에서 엘프위저드 아바로크를 꺼낼 수 있다.이 아발라크에서 시리가 안개섬으로 도망간 것을 알고, 이에 게롤트가 안개섬으로 가서 꿈에도 그리던 시리를 케어모헨으로 데려온다. 예니퍼는 시리를 보고 정익희를 좋아하는데 korea어역 기준으로 시리가 케어모헨에서 텔레포트 하면 정말 거의 비명을 지르는 수준으로 시리!!!!를 외친다. 영문판 게임니다로 진행해도 역시 오랜만에 시리와 재회한 예니퍼의 감격을 느낄 수 있다. 한편 게롤트가 안개섬으로 떠난 사이에 트리스 마리골드가 케어모헨에 와 있었는데 트리스 또한 한시리를 보고 매우 기뻐할 것이다. 그런데 예니퍼는 시리와의 재회를 기뻐한 뒤 트리스가 보는 순간 귀지로 기쁨에 넘친 본인 마게롤트에게 기습 키스를 할 것이다. 사건은 트리스루트로 진행해도 상관하지 않고 너희끼리 키스할 것이라는 것. 남의 남자에게 뭘 하느냐, 그러다 그대로 키스를 당하고 있는 놈은 역시 뭔가 향후 케어모헨에서 진행된 와초드헌트와의 첫 경기에서 예니퍼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지만, 케어모헨 성 주변에 마법의 벽을 만들어 와 첫 도헌트의 마법공격을 차단하는 역할을 맡는다. 그러나 전투가 길어지면서 마법의 벽에 당신들의 힘을 쏟게 되고, 흰 서리가 당신들의 강한 탓에 결국 탈진하여 쓰러진다. 다행히 시리의 마법으로 간신히 와초드헌트를 퇴업하고 케어모헨 방어에 성공한 뒤 예니퍼와 트리스는 와초드헌트를 막기 위해 마법사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과거 로지의 마법사를 다시 끌어 모으려 할 것이다. 트리스는 로지의 수장이었던 필리파에게 첫 하트를 게롤트와 함께 찾아온 인사고 예니퍼는 루다니아의 마녀사냥을 위해 옥센파트 감옥에 갇혀 있는 마르가리타 로안틸(Margarita Laux-Antille)과 실라 드 탄자빌을 게롤트와 함께 구하게 된다. 이어 에밀을 설득해 닐프가도 감옥에 잡혀 있던 프린질라 비고(Fringilla_Vigo)도 석방시킨다. 한편 와초드헌트에 맞서기 위해 에밀을 설득해 닐프가드 군의 협조를 얻는다.그러던 중 아발라크의 연구소에 갔을 때 시리와 함께 연구소를 엉망으로 만드는 경로로 갔을 때 아발라크의 초상화에 직접 낙서를 해주신다.필리파는 오랜만에 만난 로지 멤버들과 함께 로지의 재건을 꿈꾸며 심지어 시리에게도 로지에 참여하도록 설득하지만 자신에게 맞지 않아 사이가 좋지 않은 예니퍼에게 별 흥미를 보이지 않는다. 예니퍼도 하나의 로지에 참여할 생각이 없는 것 같다.와초드헌트와 대적하기 위해 최대한 힘을 합쳐 스켈게로 와초드헌트와 마지막 첫 판을 벌이는데, 게롤트가 에레딘을 쓰러뜨린 뒤 천구의 결합이 최초로 보이는 밝은 하거의 매일 괴물들과 운석이 쏟아질 위기에 처했을 때 예니퍼가 대재앙을 막기 위해 게롤트를 아발라크와 시리가 함께 들어간 탑으로 안내한다. 금후 엔딩그이츄웅자우이쵸 3:와쵸쯔도우 헌트/이야기 문서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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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딩에서 예니퍼를 선택할 경우 게롤트와 예니퍼는 모든 정치게임과 세상을 피해 한산한 지방에 가서 산책을 하거나 침대에 누워 음란한 말을 나누며 자고 깨는 삶을 산다고 한다. 당연히 예니퍼는 닐프가드 황실의 자문 마법사 자리를 그만뒀을 텐데, 과연 생활비는 어떻게 벌지 사건. 반대로 트리스를 선택하면 예니퍼가 어떻게 될지 나오지 않는다. 에밀이 암살되지 않은 조선 반도면(라도비ー도과 딕스 호랑이가 전체 죽은 경우)군에서 닐후가ー도의 자문 마법사에서 보내는 현실성이 높고 에밀이 암살된 한반도면(라도비ー도과 딕스 트라의 둘 중 한명 이상이 살아 있는 경우)그것이 붙어.상술과 같은 마법사가 돈을 버는 것은 매우 쉽고, 본래 모아 둔 재산도 많을 뿐 아니라, 세계관의 주요 은행을 운영하는 드워프들이 이에니화ー을 대 은인으로 모시기 위한 각종 금전적 혜택은 물론 돈이 필요 한마디만 하면 아마도 만기가 부족할 만한 물질적이지만 현실적이지 않다. 화형 시키는 라도우이도 치하의 세상에서는 과연 무사할 수 있을지 미지수였다 ​는 니퍼에 대해서도 그렇고 다른 주요 캐릭터에 대해서도 그렇고 위 조 3는 겸손하게 말하면 열린 결말로 나쁘게 말하면 결말이 너무 불친절하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언젠가 나올지 모르는 우이쵸 4를 위한 토크식 사울 남기고 있기 때문에 그런 곳 하나도 있지만.


    블러드 앤드 와인


    트리스와 마찬가지로 확장팩인 블러드&와인에서는 기존의 게데스를 진행하면서 그녀를 선택할 경우, 토닥먼트 퀘스트 진행 중에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걸고 맹세한다는 선지상을 선택했을 때 언급되며, 게롤트의 돌연 변화체 연구 퀘스트의 시작점으로 그녀의 편지가 시달된다. 다만 독거노인 루트도 기본적으로 그녀에게 편지를 보내지만 스토리 투와 마무리 소음이 확연히 다르다. 예를 들면 낭만이 이루어 지상'댁의 이에은이'고 하지만 독거 노인 루트 1경우 얄챠루오프이 '예니 퍼가가 '과 단호하게 끝을 맺는다.본편에서 예니퍼 루트를 탄 뒤 본편 엔딩을 본 뒤 블러드 앤 와인 엔딩을 보고 의뢰 대가로 하사된 콜보 비앙코에 타르 예니퍼가 강제 침입으로 집으로 돌아가신다. 물론 시리와 트리스에게도 해당되는 이벤트였다. 다만 트리스과인 시리가 방문했을 경우 게롤트가 의외였다고 반응하지만 예니퍼가 방문하면 "언제 과인처럼 예상 밖이네"라고 반응할 것이다. 앞으로 대화를 무리하게 억누를 때 대화 선지상에 남쪽 투생의 태양이 검은 옷만 입는 예니퍼에게 덥지 않느냐고 물을 수 있다. 게롤토우이 농다소 뒤에 다시 색의 개인 취향을 새로운 흰 이과의 완두 콩 녹색으로 바꿔야 하잖아?과 이야기하면 넵하고 니퍼는 그 앞으로 순무와 데이지 로 만든 향수를 뿌릴 것이라며 1단 그것의 매일 있고 차가워소움료스을 조달하라고 말한다. 하지만 손님 방에 가면 흰색과 연두색으로 장식된 드레스가 들어있는 걸 볼 수 있어! 제작진들의 작은 디테 1이지만, 아쉽게도 실제로 입은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확충 포도농장이 말소음에 들어가느냐는 게롤트의 질문에 다 좋은데 하과가 빠졌다며 힌트로 크고 하얗고 다리가 4개이고 분류는 박제라고 줄거리일 것이다. 게롤트는 뭔가를 깨닫고 숙고한 끝에 승낙하게 되는데 대화가 마지막과 인면, 그것을 침실에서 볼 수 있게 된다.홀아비 엔딩으로 시리가 찾아와 손님 방에서 자는 것과 달리 예니퍼는 당당하게(?) 게롤트의 침대를 사용할 것이다. 정황상 게롤트와 함께 코르보 비앙코 포도농장에서 앞으로도 계속 함께 살아갈 계획인 것으로 보인다.


    キ트: 위처카드 게임


    중립 팩션의 골드 카드로 등장합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キ트: 더 위처카드 게임입니다/카드 목록/중립 참조.


    무모하고 다혈질인 예니퍼의 성격은 게이머에 따라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린다. 그녀는 화를 잘 내는 성격으로 화가 나면 화를 잘 내지 않는다. 예를 들어 케어모헨에서 게롤트가 트리스와 연인관계였다가 싸움이 났을 때 기억을 잃고 그랬다고 변명하면 예니퍼가 그래서 자신은 인내심을 잃었구나!라며 게롤트를 포탈로 강물에 던져버린다. 또 철저히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시킨다는 소견을 가진 목적육자주의자로서 목표에 접근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겨도 별다른 자책감을 갖지 않는 것 같다. 우로보로스의 마스크를 사용해 주변에 천재지변이 생겨 괴물이 출몰했지만, 수습된 후에 이것에 대해 항의하면 "그래도 어차피 다 해결했잖아"라고 대수롭지 않게 예기한다. 또 시리를 구해 죽은 스컬로부터 정보를 얻기 위해 흑마법으로 억지로 살려낸 뒤 시리에 있었던 것을 예기하라고 다그치지만, 게롤트가 이거 꾸미는 것 아니냐고 파고드는 어차피 스컬은 가장 최근에 썩어가는 시체일 뿐이라고 잘라 예기한다.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정신력이 뚝 떨어지는 수준.이 성격은 제롤트조차도 힘에 부치고 있었다 특히 게롤트와 사랑하던 시절 아이를 갖기 위해 온갖 연구과 수술에 돈을 쏟아 붓고 결국 게롤트가 공포에 질려 도망상회를 만들었다. 싸울 때 쓰는 히스테리도 상당한지, 잼병을 내던진 자신. 그래서 게롤트는 예니퍼와 대화를 나누면 되도록 마음에 들지 않게 소견이 달라도 예기치 않게 된다. 뭐라고 말하고 나서 발끈하기 시작하면 뒷감당하기가 귀찮아서 그랬던 것 같다.그러나 본인과 가까운 사람들이 자신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이타적인 모습을 보이고, 사악한 일에는 협조하지 않는 정의감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예니퍼는 결코 악인이 자기 이기주의자가 아니다. 그래서 소설부터 게임까지 줄곧 이것 저것 신었던 게롤트를 변함없이 사랑한다는 점, 사심 없이 시리와 게롤트 때문이라는 점, 목적 달성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지만 그 목적 자체는 자기 이름의 선이 자신의 정의로움이라는 점 등을 감안하면 그녀의 억센 성격을 자신의 매력으로 볼 수도 있다.사실 그의 저돌성과 무모함에 가까운 과감성은 소설에서도 그렇고 게임에서도 그렇고 문재 해결에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게임 3편으로 그의 카리스마와 용맹은 충분히 빛을 발하지만 메인 이이에키만은 니퍼는 시리자 신 게롤토우보다 부지런하고 더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에 앞장 섰으며 중요한 귀추는 임전무퇴의 자세로 전략을 세우고 전투에 임하는. 이래저래 소동을 벌이고 있지만 시리를 찾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사람은 결미 예니퍼로 시리를 찾은 뒤에도 와일드헌트와 일전에서 전투를 준비하고 실제로 전투를 했을 때 그녀가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을 기억하자. 유행 면에서 예니퍼와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트리스 마리골드는 엄밀히 예기하면 메인 얘기와 관계없는 로맨스 분야 한정 히로인이며 실제로 게임을 이끌고 자신 있는 측면에서 예니퍼와 비교 대상이 아니다.이런 고군분투에도 불구하고 예니퍼라는 캐릭터는 취향을 크게 가져갈 수밖에 없는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성격적으로 대조를 이루는 트리스를 연인으로 좋아하는 이용자도 꽤 있다. 두 주인공 중 누구를 뽑을지는 트리스 문서에도 있다 가서 전면적으로 플레이어의 취향에 걸린 문제이다. 소설을 읽은 사용자는 예니퍼를 좋아하고, 게임으로 위치를 접한 사용자는 토리스를 선호한다.굳이 두 사람을 비교하면 트리스는 낭만적이고 애니퍼는 ツ데레하다.예니퍼는 게롤트가 트리스 외에도 프린질라 비고와 투생으로 ジェ이 있었다는 것도 알지만, 특별히 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다. 게임에서 프린질라는 닐프가도 감옥에서 풀려나면서 게롤트에게 왜 자신을 선택하지 않았느냐고 따지지만 이런 발언에 대해서도 예니퍼는 별다른 논평을 하지 않는다. 이것이 본처의 자랑 게임에서 예니퍼는 공식적으로 에밀의 지시로 시리를 찾기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지만, 막상 실리를 찾아도 에밀에게 데려가려 하지 않는다. 물론 와일드헌트의 침공에 대비하는 데 시리가 가장 중요한 원인이자 해결사이기 때문에 에밀에게 시리를 데려가지 않을 이유가 충분하지만 그녀가 시리를 찾는다는 명분으로 감옥에서 해방돼 신고된 황실마법사라는 지위까지 얻은 것을 소견하면 에밀을 바로 속인 셈이다.​ 대륙에서 손꼽히는 공격형(?)소소 리스라는 점을 감안해서인지 위 조 3게임 내 공격력도 다른 마법사들보다 훨씬 강하다. 퀘스트로 인해 게임 내에서 직접 게롤트 옆에서 전투를 돕는 소서리스는 많지만 대체적으로 그들의 마법 공격은 데미지 딜링을 기대하기 어렵고 단지 경직 셔틀이라는 의미가 강하지만 이분은 문자로 딜링을 한다. 트리스가 불로 적을 지탱하고 키라가 염동력 평등한 것으로 돌을 던지다가 그대로 번개로 휙 내리친다. 비록 게롤토의 삭제 한 방에 타격을 받은 정도지만 글씨들의 초에 "딜"이 없는 두 사람에 비하면 상당히 도움이 될 만한 전력이라는 것이다. 스켈게 초반 퀘스트 속에서 만자신은 육지의 정령을 단독으로 두드리는 모습을 감상하다 보면 저절로 입이 벌어진다.10주년 영상물에서 트리스와 함께 두 사람이 정답게 와인을 마시고 게롤의 부지는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게롤토우가 누구와 이어지고 있는지는 확신할 수 없다. 사실 게이머들 사이에서 예니퍼 편과 트리스 편이 극명하게 갈려 있는 귀추부터 한 쪽의 취향을 따라간다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일이기 때문에 공평하게 처분한 것 같다. 굳이 무리하게 추측하자면 예니퍼 엔딩에서는 콜보 비앙코를 집으로 쓰고, 트리스 엔딩에서는 별장으로 쓰기 때문에 예니퍼 엔딩이 약간 유력하지만 파티를 별장에서 연다는 법은 없어 확실한 논증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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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DLC 업데이트로 유출된 예니퍼의 다른 복장. 원작에서 예니퍼가 입었던 옷이었다. 게이입니다 설정 내에서 온오프가 가능하다.출처 : 과인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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