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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DA 자격증] 20하나8 제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 10:55

    너 계속 공부 안해서 접수하는게 의미있을까봐 시험 접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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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수를 하면 공부 잘한다고 생각했는데...역시 사람은 금방 변하지 않ᅲ 만나ㅜㅜㅜㅜ ​ 공부 다운 공부를 시작한 것은 일주 1전, ​ 그리고 참으로 열심히 했어요!!! 하는 것은 오직 하루뿐.


    본격적인 후기에 시작하기 전에 한 가지 할 말이 있다.


    ODA 자격증 시험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어 밑에 있는 책이 별로라는 소견이 많았는데도 본인도 이 책을 사서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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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적으로 이 책을 사서 푼 것은 돈 낭비, 때때로 낭비였다.수험생의 불안감정을 자극한다... 매우 본인만 출판사......​ 딱 2번만 풀어 보면 안다.자신이 쓸데없는 일을 하고 있어서 본인이라고...시험범위에 해당하지 않는 부록파트의 문제도 있고, ODA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조차 없는 사람이 보통책만 훑어보았다는 것이 들통났다. + 오탈자(。)도 있다.​ 합격의 평균이 70점인 만큼 실제 시험은 교재만 ⭐ ️ 열심히 ⭐ ️ 보면 충분히 합격할 수준이다!!!시험 난이도가 쉽게 <시험 출제 경향이 교재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시험문제가 교재 이야기를 발췌해 출제되기 때문에 교재에 익숙해지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 2018.11.03​ ODA자격증 시험은 서울 경기 고등 학교, 부산 경남 공업 고등 학교(경남 공고)두곳에서만 시행된다.본인은 부산의 경남공업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렀다.한반에 30명씩 총 4조로 시험을 했지만 결석 인원이 많았다. 한반당 5~9명 정도? 그래서 수험자 수 남녀 비율은 1:5정도였다.서울은 그보다 더 인원이 많아서 조금 놀랐다. 그만큼 수요가 많은 것 같고 부산의 5배 이상이었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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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험은 총 2과목 이다니다. ​ 1입문 편-국제 개발 협력의 이해 ​ 2심화 편-국제 개발 협력 분야별 문제 ​ 과목당 40문제, 총 100분간 진행된다.


    시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oda교육원 홈페이지 참조.


    우선 시험은 소견보다는 쉬웠다.합격률이 낮다고 들어서 내가 너무 어렵게 소견한 적도 있는데, 문제는 대략 절반 정도는 너무 쉽고(기본상식+책정독 하나 모임에서 풀 수 있는 평이한 문제)와 나머지 반으로 변별력을 주려는 의도가 느껴졌다.​ 시험 끝과 인고 함께 공부한 스터디원과 이야기하고 본 결과, 과락을 피할 스우오루헷우 나의 평균 70점을 넘기엔 약간(많이) 어려운 문제가 많았다는 점에 전체들 동의했습니다.​


    ​<입문 편>​-시험 범위의 하나~5장 중 5장의 비율과 난이도가 꽤 높았다. 사실 5장을 약간의 공부를 안 했는데 내용을 모르고 해결하기 때문에 걷잡을 수 없이 ㅠㅜㅜㅜ 5장에서 한 사건품.입문편만 보고 헷갈려? 모르나.사건이 하나하나의 사건이었지만 그 중 7개나 5장이었다 예를 들어, KOICA의 역할이라는 부분에서 꽤 난이도가 있었다. 그대로 5장이 곤란. ​ 그 다른 공부를 꽤 했던 하나~4장의 경우에는 생각보다 집약적인 사건은 나오지 않았다. 음, 난이도 높은 사건은 집약적이기도 했지만, 내가 공부하던 방향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어.예를 들면 내가 생각한 심화 사건은 SDGs의 하나 7개의 목표로 수립 과정/MDGs 8개의 목표를 묻는 것이었다면, 실제 시험에서는 예상하지 않도록 MDGs 2개 세부 목표를 제시하고 8가지 목표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를 뽑는 사건이 출제됐다. 그 때문에 SDGs에서는 수립 과정의 순서에 대해 묻는 질문이 출제되는 데 그쳤다.나도 공부하면서 시험 출제 경향에 대해 알고 싶어 여러 블로그의 후기를 많이 찾아봤는데 MDGs와 SDGs에 대해 깊게 다룬다는 얘기를 많이 봤다. 하지만 이번 시험에서는 이 두 가지 비중이 생각보다 크지 않았다는 변수가 있었다는 것...​ ​<심화 편>​-우선, 제5회 시험에서는 개인적으로 보건과 성에서 가장 높은 난이도를 보였다고 생각합니다.(내가 공부하지 않았던 부분에서 꽤 많이 나온 것.) 예컨대 협약 내용 중 옳지 않은 것 / 소외열대질병의 종류...) : 하지만 이러다간 각 시험 회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 ...-내용 중간중간 참고? 부록? 느낌이 나는 오렌지색으로 칠해진 영역도 꼼꼼하게 봐야 합니다.심화편의 하이라이트이자 꽃인 빈곤 파트에서 사건은 많이 나왔는데 난이도는 그리 높지 않았다.로렌츠 곡선, 지니 계수 이런 세부적인 얘기라고(앞으로 30%정도만 공부하고. 생각나는 것은 이것밖에 없다(^_^) 모드적인 빈곤 현황과 같은 평이한 사건만 출제됐다.이번 시험에 대해 총평한다면 하나. 모드적인 사건의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지만 허가 불허가를 나누는 사건으로 난이도가 매우 크다는 지적. ​(단, 시험마다 난이도와 출제 경향은 바뀔 가능성이 있음.)​ ​ 2. 저는 공부를 할 때, 앞부분에서 착실하게 꼼꼼하게 공부한 스타 1이었다 물론 이 방법으로 완벽하게 공부한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본고사를 준비하는 수험생에게는 추천하고 싶지 않은 방법이었다.​ 이 많은 범위와 내용에서 40개나 나온다는 것이 어떻게 주기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도 놓치지 않고 몇번이나 정독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몇 번이고 읽다 보면 눈에 익숙해져서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남을거야.그 때문에, 실제의 시험 사건에도 교재로부터 문구를 발췌해 귀하로 출제되는 것을 고려하면, 몇 번이나 정독하는 방법이 유효했다.+누가 봐도 중요한 개념, 교재에서 중점적으로 다루는 개념은 외워두면 좋을 것 같다.​ ​ 3. 국제 개발 협력을 처음 공부하는 수험생이라면 입문 편을 우습게 아는 담 입문 편과 심화의 어깨를 함께 공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입문편에서 나열된 여러 회의나 화제를 심화편으로 설명해 주기 때문에 심화편을 공부하고, 또 입문편을 보면 이해가 조금 빨라졌다.​ ​ 4. 광범위에서 또한 중요한 내용이 많기 때문에 사건의 어디에서 출제될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확실히 많이 본 사람이 고득점을 받게 되고 있다. 두 과목을 모두 80개나 출제되지만 교재로 다루는 중요한 개념은 수백개는 될 것 같아. ​ 5. 사이트에 공시된 것처럼 단순한 이해와 암기만을 묻는 사건이 대부분이지만, 응용 사건도 출제된다. 예를 들면 계산 사건이라든지 상생의 건 등. 하지만 비중이 적을뿐더러 사건의 난이도도 어렵지 않기 때문에 교재도 충실!! 공부하면 된다.* 입문편 / 심화편의 체감 난이도는 각 과목의 좋아하는 공부량에 따라 다른 것 같다.입문편과 심화편이 연계된 내용이 많다. 말씀=당신로 입문편의 내용을 좀 더 자세하게 다룬 것이 심화편이므로, 앞에서 언급했듯이 입문편을 어느 정도 익히고 심화편을 공부한 뒤 다시 입문편으로 돌아가 복습하고, 이렇게 번갈아 공부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그러나 굳이 든다면... 입문편을 좀 더 꼼꼼히 살펴보는 게 좋을 것 같다. 아무래도 심화편은 방대한 분량으로, 상세한 내용을 취급하므로....sp. 가난...굉장히 곤란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하나 00퍼센트 주관적 의견)*각 교재의 파란 색과 오렌지 색 박스에 나오는 부분에서도 출제되었으니. 여유가 있으면 꼭 읽어봐!추천!


    +추가 ​ 2018.11.16


    나름대로 가끔 투자를 한 만큼 통과하면 가장 좋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비전공자로서 국제개발협력을 공부했다는 데 큰 의미를 두자고 다짐했습니다.공부를 하면서 배운 것이 정말 많았다.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알아야 할 이야기가 많았다.세상에는 이렇게 어려운 사람들도 많고, 역시 그들 때문에 이야기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을 느끼고, 그래서 더 넓은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다고 과인하는가.그래서 가끔은 책에 등장하는 세계의 여러 과인라들을 보면서 세계여행을 하는 기분이 들곤 했습니다.관심이 없었다면 아래 링크를 보고도 읽지 않고 지나갔겠지만 한번 읽어보고 좋은 하나에 뜻을 같이하고 싶어서 선뜻 기부도 하고, 그런 제 자신이 감탄하는 순간입니다. 😊


    그러나 이렇게 좋은 결과까지 얻어"올해 1년간 충실한 보낸 "이라는 가슴이 벅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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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 일 면허를 코이카로 받게 되다니:그거 영광입니다.​ ​ ​ 처음 결과의 확인을 할 때 예상보다 높은 점수로 통과하고 매우 당황했다..하이 업소 수 ❌ 기대한 점수 ⭕ ️ 더 딱 한 0점씩 많고.. 당황스러울 정도로 울면서 점수를 보고 틀렸을까봐 KOICA에서 마음이 바뀌기 전에 재빨리 캡쳐해서 패스증서 프린트 해두는거야저 원래 뒷전대장인데 이럴 땐 또 생존본능이랄까 XD!!! 아무튼 통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착하게 살아요. 피트 통과!! 기대하며 가세요 예비수험자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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