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갑상선암] 갑상선암 동위원소 치료 상세후기, 방사선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03:06

    ​ 현재 상태.-저 요오드 식단을 거의 많다 한달 정도 헷소리-2박 3일 입원 일 50큐에 방사선 치료 수행-퇴원 후 집에서 4일 격리-3일은 집에서 신랑과 방 격리-방사선 치료 후 일주일 뒤 전신 스캔 완료 ​*이 읽은 것들은 이것의 문자인 저 요오드 준비하면서 경험한 저하증의 글도 읽어 보면 약간 더 도움이 될 것.​​​


    >


    입원 첫날 이 경치 익숙해졌어. 수술할 때 봤지.....하나하나 때까지 입원 수속을 밟으면 되는데 몸이 힘들고 수서 역에서 택시를 타고 하나 0시 30분경 도착.게다가 비가와서 센티에 입원.. 연우네요:)도착해서입원전날하루몰아서준비한뇨제출. 피검사 및 입원전 심전도 및 가슴 엑스레이 촬영 완료.피검사 결과가 신경이 쓰이는 경우는, 앱을 설치하면 캣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치료에는 문제없이 가결! 그 밖에 간호사 선생님에 방사선 치료에 대한 설명, 주의 사항 등 설명 듣고 마시는 약도 설명하고 아무 문제도 아닌 치료를 받은 sound를 확인 받고 병실에서 대기!그래서 신이 된 사탕은 신랑이 사다 주며 그것을 책상에 깔고 마시는 것은 지하 1층에서 샀습니다.혼자서 즐겁게 보냈습니다.


    >


    PC의 버그는 하지 않지만 혜안은 덕질입니다. 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일하는 방 잘 배치되어 별 무리가 아니고, 입원수속을 밟아 잘 도착.이 날은 4명이 입원하고 4명 중에서 내가 가장 젊었습니다. 모두 피 결과가 좋았는데 난 간 수치가 높았어.그게 잠이 안 오니까 그 현실성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거짓 없이 잠을 거짓 없이 거의 못 잔 상태에서 와서 꾸벅꾸벅 졸다, 치료에는 의무인지 4명 다 없다고 했습니다.일 50큐을 봤다가 제일 강한 것은 200큐리.너의 불기 50큐 리기에 약하큐은 없다며 그에 대한 부작용도 설명을 들었습니다. -약먹는비결과CCTV로다확인한다면서약사진이본인이런건찍을생각이전혀없었죠. ᄒᄒ 약을 먹고 한 시간 정도는 돌아다녀야 한다고 했어요.방사선약이 위벽에 달라붙는것을 방지해 주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2시간 정도 단식 후 물이 자신의 소리)음식을 먹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약을 먹기 전에 아침부터 단식을 하고 왔기 때문에 배가 조금 고팠어요.무엇보다 물이 너희에게 마시고 싶었어요. 마시는건 거짓말없이 괜찮아서 ᄏᄏᄏ 난 노트북이랑 염색책 들고가서 심심하지 않게 음악들으면서 1인실이라 크게 다른 분들도 신경 안 쓰고 음악도 부르고 즐겁게(?) 약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4시 30분 방사 선약을 의문 없이 먹옷코죠은 즉각적인 부작용은 없고 한시간 동안 싱봉잉눙 음악을 틀어 놓고 춤추며 돌아 다녔는데... 전혀 부끄럽지 않았어요. 오히려 부작용이 없는거 같아서 감정이 더 좋았어요. 하하하 감정이 노멀 힘 향상되기만 걱정하고 준 분들에게 본인 복사 선약 먹고 노 힘 멀쩡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하고 하하하 일석식 사이 7시 조금 넘어 본인이 왔지만 그것까지 깨끗이 다 먹고 게이 다도 하고 염색도 바르고 너무 자주 있었습니다 네, 잘 지냈어요. 확실히...


    >


    마시는 건 자신 있으니까 준비물이 적힌 대로 준비. 근데 다 먹은 건 오렌지 주스밖에 없는 소리 현재는 이온음량 보기만 해도 토할 것 같고 오렌지 주스 보기만 해도 내던지고 싶은 목소리... 부셔버리고 싶다. 오렌지 쥬스.-중국이 좀 이상한 것은 마침 새벽 1시 때였습니다.걱정했던 것보다 괜찮아서 1작 자고 자다가 살짝 깼는데'아, 조금 기분이 나쁘군.정도로, 가끔을 기억하는 게 엄마가 걱정돼서 그런지 새벽 葉쿨이 왔거든요. 고로톡 소리에 깬 것도 있었고 기분이 좀 안 좋아. 이렇게 쪽지 보내고 그래도 다시 잠들었어요. 1석 야크가 약간 힘든 것 같아요.내가 야쿠파르가 좋아석감기약 같은 것 먹으면 30분 머리를 하고 자고.​​​​​​​​


    정말 지옥은 새벽 2시 30분.자다가 토할 것 같은 느낌으로 일어나서 먼저 토했는데 토하면 안된다는 견해가 너 없어서 그걸 다시 집에 삼켰어요.그리고 간호사실에 전화를 했는데 바로 받으셨어요.그래서 '저 요즘 토하는데 토해도 돼요? 라고 질문하면서도, 계속 토해오는 것을 꿀꺽 삼켰습니다. 우선, 그러한 이유가. 토하면 안 된다는 교은헤이 강하고 2. 이를 토하면 또 치료를 해야 합니다는 게 두렵 슴니다. 그래서 간호사씨가 "네, 토해도"하고까지 해서 전화기를 던지고 화장실에 가서 다 토했습니다. 정말 얼마나 자신있는지 기억이 안 나요.제가 조금 토할 때 온몸으로 토하는데 진짜 통곡하면서 계속 토하더라고요. ​ 정확히 아침 7시까지 계속 속이 비틀렸다 슴니다.그대로 계속 토하고 싶습니다. 알고 있는 동생이 비유했길 배멀미를 24시 맞서는 느낌이라고 하더군요. 뱃멀미는 하지 않지만 이게 뱃멀미라면... 하아 한숨도 못자고 계속 화장실가고 シー, シー, 토하고 이온음료 먹은 거 토하고, 물 먹은 거 토하고 그냥 뭐 먹으면 토하고, 사탕 먹고 토하고, 그거 아침까지 계속 토했어요. ​ 우선 조 썰매 타기 하고 다시 간호사실에 전화해서 나 요즘 계속 토하고 있다면 얘기!곧바로 약을 들었는데 그것 먹으니 30분 정도 괜찮아, 또 계속 하고 있다. 그냥 계속 토하고 있어요. 그때 네가 급히 토하고 안경도 끼고 진짜 시점이 어떻게 되면 신간지도 기억이 안 나요. ​​​


    >


    한숨도 못 잔 둘째 날...새벽............개 같은 날- 그렇게 두번째 날이 오네요....7시라는 것도 아침이 들어 7시로 시계를 보았습니다.약이 꾸준히 자신 있는데 공복에 먹으면 역시 구역질이 나서 아무거나 먹어야겠다고 생각해 봤는데 정말 다행인 게 아침에 누른인지 자신감이 생겼어요.정말 그게 웬지 눈물이 쏟아질 뿐이었어요. 이것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마시고 sound식 냄새를 맡는 것이 너무 싫어서 어제 먹은 야간의 도시락에서 sound식 냄새가 나는데 그것도 싫고 보통 어떤 향기 자체가 싫어서 계속 - 반복의 둘째 날입니다.저 하나, 요즘도 둘째 날 보통 토하고, 점심 먹은 것도, 정말 밥 한 숟가락 먹고, 그것도 토하고, 물만 마시고, 야간 도시락 냄새에 역시 토했던 기억밖에 없네요. 먼저 무엇을 먹은 것이 없기 때문에 무엇을 토하는 것은 아니지만, 보통은 속이 더부룩합니다.계속 에 도로에서 간호사 선생님이 하루에 3번 먹는 것 속이 편할 약을 계속 넣어 주었습니다. 제가 못견디겠다고 했더니 바로 넣어주더라구요.


    일단 물은 정스토리를 많이 마셨어요.아무리 토해도 퇴원하고 싶은 게 1순위였고 이온 sound료가 붙을까봐 이것저것 사왔는데 보통은 먹고 싶지 않아요. 전부 다 싫었어요. 물 짱... 하지만 다른 분들은 더 많이 드세요.보통 물배를 이렇게 채워도 되지만 나쁘지 않을 정도로 드세요.그래야 퇴원할 때 방사선 수치가 많이 내려갈 거예요.변비도 심한건 아닌데 혹시 하얗고 하루부터 변비약 넣어달라고 해서 변도 안사는 편이었는데 안먹어서 나쁘지 않으니까 들어갈거야. 그래도 하루에 1,2번은 편을 하느라 사고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


    >


    퇴원하는 무더기는 입원하지 않는 줄거리자. 제발 검사만 받으러 와서 좋은 결과만 받자. 부디, 이 경치는 해가 마지막이기를. 나.발-70정도면 퇴원하지만, 저는 68에서 퇴원했습니다.많이 떨어진 분은 30까지 떨어져싱다눙데 나에게 물을 많이 먹지 않겠냐고 물어보았습니다..근데 진짜 열심히 물을 마셨거든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배출되지 않은 본인 같습니다. 그런데 나, 낮에만 3L을 먹었는데 효은심 물을 많이 먹고 간호사 선생님이 좀 가볍게 드셔도 좋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 있었어요 키가 좀 약한 편이라서 그런가 뭔가 잘 배출할 수 없는 것은 그래도 퇴원은 했고 우선 토하는 중이어서 울산까지 가서 구토에 대해 약도 처방받아 내려왔습니다. 신랑이 데리러 와서 편하게 내려왔어요:) 점심 먹고 본인이라 저 계속 잠만 잤어요. 신랑이 있어서 느낌이 좋으니 푹 자보세요. 흐흐


    보통 최악이었어요. 병원에서 토한건 아무것도 아니에요.집에 와서 힘들었고, 자고 있을 때보다 변기 앞에 앉아 구역질이 날 때가 더 길었던 것 같습니다.그리고 조금만 먹어도 계속 토하고 마음 아프게 한 것 같네요 미안, 옴이, 옴이... 집에 도착 칠로 하늘은 야 방이 있었고, 화장실이 2개 있어 일은 완전히 나의 전용 화장실이었습니다.그런데 역시 집에 와서도 계속 토하고 구역질이 나서 보통 화장실-방-화장실-방의 반복이었습니다.엄이는 아무래도 걱정이 돼서 전복죽에 굴밥으로 몸에 좋은 건 다 해줬는데 좀 심하게 붓기 시작하는 거죠. 눈이 안 떠질 정도로 부었어요. 근데 이게 저요오드식 부작용이래요.그러니까 당연히 붓고, 그러다 이게 호르몬 균형이 잡히면 자연스럽게 다 빠진다고 하겠죠. 이건 제 의견이 아니라 그 다음 당 얘기였어요.게다가 또 가끔 관계 없이 병원에서 더 토해 낼 것입니다.제가 먹은 밥은 다른 분들은 못 먹으니까 한 입 먹은 거 그 맛있는 음식 다 버리고 한입먹고,토하고,맛있는음식다먹으면,토하고,며칠있으면서먹었던기억이안나요.​ 자꾸 토하니까 옴이도 계속 저 사람인지 확인하고 부은 것도 아주 심한 종기에서 호팍쥬프도 만들어 누룽지가 아니면 무엇을 먹지 않아서, 누룽지 탕만 계속 먹고 하루 종일 뭘 제대로 못 먹으니 새벽 2시에 블루베리와 우유와 갈아줬는데 그런 것밖에 못 먹었거든요.그거 안 토했어... 맛있어. 그래도 먹으니까 앵무새가 자꾸 울어서 ᅲᅲᅲ 글을 쓰니까 울컥하네요.....아무래도 미안. ㅠ 아프고 불효하네요(눈물)..​ 그런데 진짜 집에서 토한 기억과 보통 누웠던 기억밖에 없다, 그것도 소파에 앉을 수 있었다 게호몽 나를 먹은 3일째부터였던 것 같습니다!그때부터 옴이이 만들어 준 밥을 먹거든요. 그때도 눈물이 나던데. 계속 누룽지도 조금 먹고 다른 건 아예 못 먹고 밥도 못 챙겨 먹고 몸에 좋은 버섯도 구워 놨는데 손도 대지 않고 등등 어떤 마음이 어떠했을까요...오무이 정말 미안해.그래도 집에 갈때는 걸어서 돌아가서 오무이의 마음이 편하다고 했어요. 아무래도 집에 고양이가 있어서 저는 거의 문을 닫고 방에만 있었습니다.신랑은 다른 방에서 자고 활동하고 밥도 따로 먹고 있었어요. ...


    이렇게 말하고 하과의 잇몸이 있는데 침샘염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이 많은데 저는 병원에 서 있을 때 잠깐 서 있는 힘이 있을 때 우연히 귀 밑을 만졌는데 눌렀을 때 아팠어요.목소리도 좀 붓게 생겼고. 그래서 간호사에게 전화로 물었더니, 타액선염이 오려는 것 같다고 오렌지 주스와 신 사탕을 한 번 먹으라고 하더군요.그걸 먹을 여유도 없었지만 사탕은 거의 남겼고 오렌지 주스는 다 먹었어요.그런데 이건 왜 치료방법이 없다고 하네요.그래서 스스로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면 신 것을 많이 드세요. 저는 시지 않아서 더 매웠어요.어머니가 레 모와 비타민을 주었는데...우선 그거라도 먹으면서......​라도 제1최근까지 전혀 문제가 없어요! 목소리도 좋고 침도 잘나고 과인이십니다. 운이 좋은 케이스였던 것 같군요.다행이다 후...


    방사선 치료 후 1주일 뒤 전신 스캔을 보는 날에는 물 서쪽으로 가는 기차가 없어서 서울 역에서 아산 병원에 갔고, 지하철 운이 나쁜 1시간도 걸리지 않아 무사히 도착했다. 모두 입원해 있던 아주머니 분을 만났는데, 여전히 얼굴이 많이 부었어요.저는 기대와는 다르게 조금 부기가 빠지고(어머니 고마워요~ 유) 화장도 하고 옷도 따뜻하게 입고 갔는데 그 너무 머니를 보면서 젊고 회복이 빠른 것 같다고 하네요. 뭐 그럴수도 있겠지만 제가 건강해서 그런가봐요.ᄒᄒ 제 앞쪽이 추가검사가 갑자기 잡혀서 저는 좀 늦게 검사를 받았지만 저는 추가검사도 없이 무난히 끝났습니다:) 아마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헤헤. 그렇게 느끼고 울산에 돌아가서 신랑과 안경도 새로 맞추고 밖에서 night도 먹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


    >


    방사선 치료를 받은 지 벌써 2주일이 지났네요.의외로 가끔 이 정예함에 자주 갑니다.요즘은 건강도 나쁘지 않고 체력도 좋아져서 요즘 한국화를 배우는 중인데 재미있다고 생각한 취미생활 중인데 매일 행복하게 보내고 부모님이랑 같이 여행도 가고 이날은 신랑이랑 둘이서 간절곶을 한참 걸었어요. 감정의 전환으로 당신의 첫 아트도 하고, 나쁘지 않은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 퇴원 선물로 이 나이의 인형도 받고, 매일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그 밖에 달라진 것은, 우선 먹는 양이 매우 줄었습니다.먹는 것을 많이 나쁘지는 않은데 줄어드는 것이 신기하고 또 조금씩 마르고 있습니다. 언제까지나 건강한 영우 www - 사진은 내가 사랑하는 간절곶. 이쁜 사진과 이쁜 셀카 많이 남기고 날씨까지 완벽해서 제가 찍은 사진 여러번 볼게요.~일만 같기를 (똑같이):)


    제가 이 다음은 전이 소식이 없어 당당, 제비, 시루, 관리 글만 올리는데 정말 암은 암이었고 항암 치료는 항암 치료였습니다. 개최 악입 진흙이다 ​ 33세가 아주 젊은 나도 아니고, 그렇다고 한창 나도 없지만 전 내가 젊은자 서 우이교은소 이 정도였다고 소견하고 여전히 내가 암 환자라는 게 신기하기도 할 것이다. 이렇게 건강한 것에!(웃음)도 지난해 하반기에는 내 인생 제1화나 사탕 같은 가끔이었고 또 경험하는 것만으로도 인정이 있습니다.요즘 이 글을 읽는 분이 암에 걸렸는지, 아니면 아는 사람이 걸렸는지 모르겠지만 꼭 간단하게 소견하지 말고 얇은 위로와 괜찮다는 가벼운 위로 같은 건 하지 마세요.좋은 암 한 마리, 느린 암 한 마리도 있어요. 물론 더 심각한 암도 있습니다. 게다가 동위원소조차 받지 않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만약의 경우에 우울증으로 괴로워하는 사람도 그렇고, 수술도 받지 못하는 사람도 있고, 동위원소 후 정말로 힘들어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 개인적으로 한가지 아주 많았다 하나 2월이었지만 이 치료는 정 이야기 최악인 지옥이 있으면 이쪽의 하나라는 소견도 했었어요. 물론 잘 견디고 치료 자체가 가볍게 끝이 없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근데 그건 그 분들이 잘 버텨준 거지, 결코 가볍게 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부디, 나는 너희들의, 이렇게 너희들의 소중한 사람의 건강이 항상 건강하기를 진심으로 바랄게. 제 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아프지 마세요.올해는 건강합니다:) 남은 병원 하나가 꽉 차서 외과, 내과 진료 후 후기도 남깁니다! 당시까지 좋은 하나산에서 만납시다.


    P.S) 정말 괜찮은데 오빠들 고생 많았어, 우리 엄마 그리고 사랑하는 friend들 언니들 오빠들 아는사람들 모두 오빠들 고마워요 제가 정말 잘 살 수 있도록 형 진짜 고마웠어요 많이 아껴주세요. 내가 다 아팠으니까 오빠는 분명 아프지 않을 거야! #갑상선암 #갑상선암수술 #서울아산병원 #방사선요오드치료 #갑상선암전지 #갑상선전절제 #갑상선암수술후 #저요소오드메뉴 #갑상선기능저하증 #갑상선암수술 #서울아산병원 #방사선암전이 #갑상선암수술후 #갑상선암수술후 #갑상선암수술후 #항암치료 #항암치료 #항상샘암치료 #갑상선암검사 #갑상선암검역암검역모형상샘암검역암검사후 #항산암검사후 #항암검사 #항상샘암검사


    댓글

Designed by Tistory.